파타야 골프여행 가고파투어: 10월 2015

2015년 10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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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베이터를 탑니다

16층이네요

저야 원체 양이 적어 항상 손해보는 느낌

위사진이 전부....

다른분들은 씨푸드 많이들 드시고

한시간만에 식사 종료

1인 1200바트 라네요^^

2015년 10월 30일 금요일

[파타야빅아이쇼예약 한인 현지여행사 가고파투어] 10월31일은 할로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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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서 벌써부터 할로윈 분위기네요

예전 사진 몇장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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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빅아이쇼예약 현지 한인여행사 가고파투어][태국뉴스] 태국에서 아이폰 6s 판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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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S, DTAC 등 태국의 휴대 전화 서비스 회사는 30 일 미국 애플사의 신형 스마트폰 아이폰6s와 6s플러스의 판매를 시작했다. 단말기 가격은 아이폰6s가 2 만 6900 바트, 아이폰6s 플러스가 3 만 900 바트.

[태국뉴스] 한달사이에 두번 강도가 털어간 금방

29 일 오후 3 시경 방콕 방카피에 위치한 금방에 칼을든 남자가 침입해 금 목걸이 여러개를 빼앗은뒤 오토바이를 타고 도주했다. 　남자는 손님을 가장해 가게에 들어온뒤 칼을 꺼냈다. 가게 주인 남성 (60)은 일단가게 뒤편으로 도주후 야구방망이를 가지고 돌아왔지만, 남자는 도주한뒤였다. 피해액은 약 50 만 바트. 　이 금방은 10 월 1 일에 강도가 들었었다. 가게 주인은 TV 인터뷰에서 두번이나 강도 피해를 입고 경기도 좋지않기 때문에 문을 닫을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태국뉴스] 에어아시아 우타파오 공항에서 치앙마이, 핫야이 운항

말레이시아계 저가항공사 타이 에어아시아는 태국 동부 해변관광지 파타야의 관문인 우타파오 국제 공항과 태국 북부 치앙마이, 남부 핫야이를 잇는 직항 노선을 개설한다. 　치앙마이 항공편은 11 월 27 일 취항하며 주 10 회 왕복. 　핫야이 항공편은 12 월 3 일 취항으로 주 4 회 왕복. 　　에어 아시아는 우타파오에서 직항 노선을 올해 7 월부터 쿠알라룸푸르, 9 월부터 중국 광시 좡족 자치구 난닝과 장시 난창을 운항하고있다. 　11 월 27 일에는 치앙마이 항공편외에도 우타파오와 싱가포르, 마카오, 태국 동북부 우돈타니를 연결하는 직행 노선 3 개 노선을 개설할 예정이다.

[태국뉴스] 솜킷 부총리 정부 세입 증대를 위한 6 가지 개혁 조치 단행

솜킷 부총리 (경제 담당)는 최근 기업의 수익을 늘려 정부의 세입을 늘리는것등을 목적으로한 6 가지 개혁 조치를 최우선으로 실시할 방침을 밝혔다.

제 1의 조치는 세제 개혁으로 내년중 완료될 예정. 제 2의 조치는 사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내는 것. 제 3의 조치는 재정 정책실 (FPO)이 내세우는 마스터 플랜에 따른 경쟁력 강화. 제 4의 조치는 금융 시장등을 6 개월 이내에 개혁한다는것. 제 5의 조치는 재무부의 조직 개혁. 제 6의 조치는 민간 기업에 모범을 보여주기 위해 재무부가 사회사업을 한다는것이다.

[태국뉴스] 잉락 전 총리의 직무유기 혐의 첫 공판은 내년 1 월

잉락 전 총리가 재임당시 도입한 쌀수매 제도와 관련한 중대한 직무유기가 있다는 사건과 관련, 대법원은 최근 첫 공판을 내년 1 월 15 일에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잉락 씨는 이 제도를 감독하는 국가 쌀 정책위원회의 위원장 이었지만, 이 제도는 비리등 때문에 5000 억 바트에 달하는 손실이 발생한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검찰은 잉락 씨는 위원장으로서 해야할일을 하지않아 형법 157 조 및 반부패법을 위반했다고 밝혔다.

쌀수매 제도는 탁신 지지자가 많은 쌀 농가의 쌀을 고가로 매입해 지원한다는것. 이전 정부도 농민 지원책을 내놓고 있었지만, 잉락 전 정권의 손실이 매우 막다하다.

[태국뉴스] EU의 불법어업문제 지적에 다음주 태국에서 새로운 IUU 어업 대책

유럽 연합 (EU)이 태국에서 IUU 어업 (불법, 보고되지 않은 무규제 어업)을 하고 있다며 문제 삼고있는 것에 대하여, 프라윗 부총리 겸 국방 장관은 10 월 29 일 정부가 다음주에 새로운 대책을 내놓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것은 IUU 어업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치된위원회가 결정한 것으로,위원회는 다음주 새로운 대책에 대해 내각과 총리의 승인을 요청하도록 되어있다.

EU는 12 월까지 문제를 해결하도록 요구하고 있으며, 이것이 늦어지면 태국에 대해 제재조치를 검토할 준비를 보이고있다.

[태국뉴스] 방콕 운하의 수질악화로 주변 주민들이 불만상승

방콕의 민부리구와 랏끄라방 지역을 흐르는 프라웻못부리롬 운하의 수질이 악화되고있어 주변 주민들이 악취때문에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주민의 대표에 따르면 수질 악화의 영향을 받고있는 사람들은 20 개 지역 약 2 만명에 이른다고 한다.

지금까지 주민들이 악취를 호소해 관계당국이 수질 조사를 실시했지만 결과는 '이상 없음'이었다. 하지만 주민들은 운하에 죽은 물고기가 떠있는 것이 수질 악화의 가장 큰 증거라며 관계 기관에 항의할 태세를 보이고있다.

출처:eptha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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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빅아이쇼예약 현지 한인여행사 가고파투어] 어제의 인썸니아

2015년 10월 29일 목요일

[파타야빅아이쇼예약 현지 한인여행사 가고파투어][태국뉴스] 불경 혐의 수사에 대한 브리핑, 왕실과의 관계가 있는것처럼 허위사실로 물품 판매

먼저 불경혐의로 3 명 (이중 1 명은 구금중 사망)이 체포된 사건과 관련, 경찰 당국은 10 월 28 일 이들 3 명이 어떤불경 행위를했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용의자들은 왕실과 관계가 있는것처럼 말하며, 국왕과 왕비의 생일 사이클링 이벤트의 기념품을 비정상적인 가격으로 민간기업등에 강매해 수백만바트에 이르는 이익을 얻고 있었다고한다.

물품을 구입한 곳은 차룬폭판 (CP)과 무앙타이 생명보험사였는데 구입에대한 부인도 인정도하지 않는다고한다.

[태국뉴스] 치앙마이, 이펭 축제에서 풍등 사용금지

관계 당국에 따르면 북부 치앙마이의 5 개 군은 항공기의 비행에 영향을 미칠수 있기 때문에 11 월 24 일 이펭축제에 풍등을 날리는것이 금지되었다.

또한 러이끄라통 축제인 11 월 25 일과 섣달 그믐날은 항공기의 스케줄이 조정되기 때문에 해당 지역에서의 풍등날리기는 가능하다고 한다.

이펭축제는 치앙마이를 중심으로한 러이끄라통 축제로 러이끄라통 축제 전날 개최되고있다.

[태국뉴스] 푸켓 폭동관련 66 명 체포 영장 발부

남부 푸켓 탈랑군에서 10 월 10 일 경찰 차량이 오토바이 2 명을 추적중 오토바이를 추돌해 2 명이 사망한 것이 원인으로 유족과 지인, 지역 주민 등 수백이 탈랑 경찰서에 몰려가 투석과 방화로 큰 물적 피해가 나온 사건과 관련 경찰은 28 일 불법 행위를 저지른 혐의로 66 명의 구속 영장을 발부받았다.

경찰의 담당자에 의하면,이 용의자가 출두 할수있도록 성명을 발표한다고한다. 한편, 경찰은 오토바이에 추돌한 것은 사고였다고 설명했다.

[태국뉴스] 쁘라윳 총리 국영기업 임원의 급여상한선 제안

쁘라윳 총리는 최근 국영 기업들이 큰손실을 내고있음에도 불구하고 경영진이 높은급여를 받고 있다면서 임원의 급여 상한을 정할것을 제안했다.

공기업 중에서도 특히 타이항공의 손실이 눈에 띄고 있어 재정적 문제가 국영 기업을 정비하지 않으면 국가 재정에도 심각한 영향을 줄수 있다는 것이다.

쁘라윳토 총리에 따르면 국영 기업은 인력이 과다해 조기퇴직 제도 등으로 인력 감축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떠나는 대상은 중급 · 하급 직원뿐, 고액연봉의 간부들은 좀처럼 그만두지 않는다는 것이다.

[태국뉴스] 솜킷 부총리가 무역 사절단 이끌고 이란방문

솜킷 부총리 (경제 담당)가 민관의 대표로 구성된 무역 사절단을 이끌고 12 월에 이란을 방문할 예정이다.

민간 부문에서 주요 기업 50 개사의 담당자가 참여한다. 스윗 상업장관에 따르면 사절단은 이란에 대한 수출과 투자확대에 대해 이란측과 의견을 교환한다.

태국 이란 두 나라간 무역은 지금까지 미미한 상태로 향후 크게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한다.

[태국뉴스] WHO보고, 인구 10 만명당 교통사망율 태국은 세계 2 위 36 명

세계 보건기구 (WHO)가 집계한 2015 년 교통 사고에 관한 보고서에서 태국은 2013 년 인구 10 만명당 교통 사고 사망자수가 36.2 명 (WHO 추정치)로 세계에서 두번째로 많았다. 　WHO는 태국의 교통상황에 대해 도로의 보전 관리, 차량 정비 기준, 도로 교통 법규의 집행이 불충분하다고 지적했다. 　인구 10 만명당 교통 사고 사망자가 가장 많았던곳은 리비아로 73.4 명에 달했다. 3 위는 말라위에서 35 명, 4 위는 레소토에서 33.7 명이었다. 　아시아 국가는 베트남 24.5 명, 말레이시아 24 명, 미얀마 20.3 명 중국 18.8 명, 캄보디아 17.4 명, 스리랑카 17.4 명, 네팔 17 명, 인도 16.6 명, 인도네시아 15.3 명, 라오스 14.3 명, 방글라데시 13.6 명, 한국 12 명, 필리핀 10.5 명, 일본 4.7 명, 싱가포르 3.6 명. 　주요국가로는 영국 2.9 명, 독일 4.3 명, 프랑스 5.1 명, 미국 10.6 명, 러시아 18.9 명, 브라질 23.4 명,이란 32.1 명 등이다. 　WHO의 추계에 따르면, 2013 년에 교통 사고로 사망한 사람은 전 세계적으로 약 125 만 명에 이른다.

[파타야빅아이쇼예약 현지 한인여행사 가고파투어][태국뉴스] 야생 코끼리떼에 포위당한 남성, 절을하며 용서를구하자 코끼리떼가 물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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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부의 카오야이 국립 공원에서 코끼리 떼에 둘러싸인 남성이 코끼리들을 향해 와이 (합장)을하며 용서를 비는 동영상이 유튜브에 게시되어 화제가되고있다 . 동영상은 10 월 18 일에 게시되어 27 일까지 조회수가 450 만회에 달했다. 　동영상을 게시한 웹 사이트측에 따르면 18 일 오후 5시경 카오야이 국립 공원내의 도로를 따라 코끼리떼가 무리지어 가고있었는데 고속으로 주행하는 4,5 대의 대형 오토바이가 고속으로 앞질러갔다. 소음에 놀란 1 마리의 코끼리가 오토바이를 쫓았으며 곧 뒤에서 나타난 소형 오토바이를 발견하고 소형 오토바이를 향해 돌진. 소형 오토바이를 몰던 남성은 오토바이를 세우고 길가로 도주했지만, 다른 코끼리 몇마리에 의해 남성을 둘러싸 포위했다. 남성은 코끼리 무리를 향해 와이를 하며 용서를 구했고 코끼리들이 점차 안정을 되찾고 현장을 떠났으며 남성에게 부상은 없었다. 　카오야이 국립 공원에는 약 300 마리의 야생 코끼리가 서식하고있는 것으로 알려져 발정기에 수컷 코끼리가 공원의 도로를 지나는 차를 향해 돌진하거나 보닛을 올라타는 소동이 일어나고있다 .

[태국뉴스] 나체상태의 백인여성이 방콕 도심 활보

25 일 낮 방콕 수쿰윗 소이나나 도로에서 금발의 백인 여성이 알몸으로 거리를 돌아다니며 오토바이 택시에 앉거나 택시에 뛰어드는등 소동이 벌어졌다. 　이 모습은 외국인 여행객과 행인이 촬영해 유튜브등에 게시되어 화제가되었다. 　여성은 다음날 26 일밤 소이나나 주변을 돌아다니다 경찰에 발견되어, 공연 외설죄등의 혐의로 체포되었다. 체포시는 옷을 입고 있었으며, 저항하지 않았다. 다만 여권을 소지하고 있았지만, 여성은 20 세의 모로코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강제 송환을 위해 태국 경찰이 모로코 대사관에 연락을 취하고있다.

[태국뉴스] 태국군정, 시위 참가자에 화환을 전달한 77 세 전직 교사 체포

태국 군사 정부는 25 일, 5 인 이상의 집회를 금지한 군정 명령에 위반한 협의로 전직 교사 태국인 남성 (77)을 북부 치앙라이에서 체포했다. 남성은 수갑이 채워져 경찰서로 연행되어 다음날 26 일 보석 보증금 15 만 바트에 보석으로 석방되었다. 　남성은 올해 3 월 방콕에서 소규모 반정부 시위가 열릴당시 행진에는 참여하지 않았지만 시위대에 길가에서 화환을 전달했다고 한다.

[태국뉴스] 방콕에서 마약류 식물 27 kg 압수, 50 대 여성 2 명 체포

방콕 수도권 경찰은 27 일 태국인 여성 2 명 (57,51)을 마약 단속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환각 작용이 있는 식물로 대마와 함께 '제 5 종 마약'으로 지정되어있는 끄라톰 27 kg을 압수했다고 발표했다. 　끄라톰 거래가 진행된다는 정보를 입수한 경찰은 26 일 밤 시내 주유소에서 잠복 픽업트럭으로 현장에 나타난 2 명을 체포하고 차내에 있던 끄라톰을 압수했다. 　두 사람은 조사에서 방콕에서 끄라톰을 6000 바트에 구입해 남부 나콘시타마랏까지 운반해 1 만 바트에 팔려고 했다고 진술했다.

[태국뉴스] 태국의 외국인 입국자 수 9 월 9 % 증가, 폭탄 테러 후 플러스 유지

태국 관광 체육부에 따르면 태국에 입국한 외국인은 9 월 전년 동월 대비 8.7 % 증가한 203.1 만명, 1 ~ 9 월 누계가 전년 동기 대비 27.8 % 증가한 2213.6 만 명이었다. 　
방콕 도심에서 사상자 150 여명을낸 8 월 17 일 폭탄 테러 이후에도 전년 대비 플러스를 유지했다.
다만, 증가율은 크게 둔화됐다. 　
8 월 외국인 입국자수가 가장 많았던 곳은 중국으로 53.3 만명 (전년 동월 대비 25.5 % 증가)이었다. 이어서,
말레이시아 26 만명 (전년 대비 15.5 % 증가),
일본 11.5 만명 (전년 대비 5.3 % 증가),
라오스 10.2 만명 (동 10.4 % 증가),
한국 9.4 만명 (동 15.8 % 증가),
인도 8.9 만명 (동 17.5 % 증가),
호주 7 만명 (전년 대비 4.3 % 감소). 　전년 대비 하락폭이 컸던곳은
러시아 3.6 만명 (동 38.6 % 감소),
캄보디아 3.7 만명 (동 26.4 % 감소),
싱가포르 6.4 만명 (동 18.6 % 감소) 등. 　
1 - 9 월 누계 외국인 입국자수가 가장 많았던 나라는
중국으로 611.6 만명 (전년 동기 대비 95.6 % 증가). 이어서,
말레이시아 252.8 만명 (전년 대비 47 · 2 % 증가),
일본 104.4 만명 (동 14.1 % 증가)이었다.

[태국뉴스] 방콕의 공시지가가 평균 약 16 % 상승

방콕의 공시지가가 최근 발표되어 2012 년 발표에 비해 평균 15.8 % 상승하였다.

각 구의 평균 상승률은 프라카농이 33.54 %로 가장 크고, 그 다음 짜뚜짝 29.75 %, 방카피 27.73 %, 랏프라오 25.6 %, 랏끄라방 22.63 %, 쁘라웻 21.93 %, 민부리 21.43 %, 방켄 19.85 %, 분꿈 19.21 %, 방쿤티엔 10.83 % 등으로되어있다.

공시지가는 실제 매매 가격보다 30 % 정도 밑돈다.

[태국뉴스] 부총리가 태국 주재 미국 대사와 회담, 총선은 내후년 5 월까지 실시

위사누 부총리는 10 월 27 일 데이비스 태국 주재 미국 대사와 회담하고, 태국 정부가 로드맵에 따라 민정 이관을위한 절차를 취하고 있으며 총선은 내후년 5 월까지 실시될 전망임을 전달한다.

이 밖에 회담에서는 현재의 태국 정치 상황등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루어졌다.

쁘라윳 총리에 따르면 대사에게서 회담 제의가 있었지만 일정과 맞지않아 위사누 부총리와 먼저 회담일정을 잡았다는 것이다.

[태국뉴스] 아들의 약혼녀를 살해한 용의자, 보석으로 석방후 사망한것으로 위장

경찰청 범죄 진압과 (CSD)가 보석으로 석방후 사망했다는 피고인 여성 (73)이 살아있을 가능성이 높아져 현재 그 행방을 쫓고있다.

동 피고는 사람을 고용해 아들의 약혼녀인 약사를 살해한 혐의로 8 년 전에 체포되었다. 재판에서는 피고와 실행범에게 사형이 선고됐지만 보석으로 풀려났던 피고는 서류를 위조해 자신이 죽은것처럼 당국을 속여했다.

하지만 그후의 조사에서 장례식이 열리지 않은것이 밝혀졌다. CSD는 피고가 태국 남부에 은신중인 것으로 보고있다.

살인 피고는 아들의 약혼녀가 가난한집 출신으로 아들과 맞지 않다고 싫어했다는 것이다.

2015년 10월 28일 수요일

[파타야빅아이쇼예약 현지 한인여행사 가고파투어][태국뉴스] 태국 공항공사, 공항확장 예상 공사비 70 억 바트 줄어들어

[파타야빅아이쇼예약 현지 한인여행사 가고파투어][태국뉴스] 태국 공항공사, 공항확장 예상 공사비 70 억 바트 줄어들어

국내 주요 공항을 관리 · 운영하는 태국 공항 공사 (AOT)에 따르면 수완나품 공항의 제 2 기 시설 확장 공사는 원유 및 건축 자재의 가격 하락으로 당초 예상 620 억 바트를 70 억 바트가 줄어든 550 억 바트가 예상된다는 전망이다.

니티나이 AOT 사장에 따르면, 계약자를 결정하는 입찰준비가 연내에 갖추어지면, 내년 1 분기에 실시할수 있다는 것이다.

제 2 기 시설 확장 공사는 6 개의 프로젝트가 실시되는데, 이러한 프로젝트는 2 - 3 년내로 완료될 예정. 이에 따라 수완나품 공항의 연간 여객처리능력은 현재의 4500 만명에서 6000 만명으로 상승하게된다.

[태국뉴스] 총리, 범죄조직 대책위 설치에 반대 "현행법으로 해결 가능"

프라윗 부총리가 조직범죄등 범죄집단을 단속하는 위원회의 설치를 제안한 것에 대해 쁘라윳 총리는 10 월 26 일 현행법으로도 대처할수 있다고 지적하며 특위 설치는 불필요하다는 생각을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범죄집단으로는 군용무기를 밀수하는 조직등을 들고 있다고한다.

쁘라윳 총리에 따르면 법률을 엄격하게 적용하면 범죄집단을 효과적으로 단속할수 있으며, 특별위원회를 설치할 필요는 없다는것.

총리는 먼저 관계 당국에 조직 범죄 단속에 주력하도록 지시했으며, 총리는 "특정 정치 세력을 대상으로 하는것은 아니다. 범죄의 발생과 무기밀매를 줄이는것이 목적 "이라고 설명했다.

[태국뉴스] 불경혐의 용의자들 작년 부정부패 경찰과도 연계

불경혐의로 현직 경찰관을 포함한 여러 용의자가 체포된 가운데, 경찰은 현재 이들 용의자가 지난해 적발된 당시 경찰청 중앙 수사국 (CIB) 국장을 중심으로하는 범죄와 연계되어 있었다고 보인다며 사실관계의 증명에 주력하고있다.

전 CIB 국장등은 왕실과 연관된것처럼 위장하여 부정하게 이익을 취한것으로 되어있다.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불경 용의자중 구금시설내에서 사망한채 발견된 쁘락롬 경찰 소령은 경찰 조사에서 방콕 시내에 콘도 26 채를 소유하고 있었으며, 소유권을 아직 취득하지 않은 4 채에서 임대료를 받고 있었다고한다. 이 밖에 소지품에서 대량의 달러지폐와 일본 엔 지폐가 발견되었으며 고급차 여러대를 소유하고 있는것도 발견했다는 것이다.

[태국뉴스] 태국 주최 '미스 그랜드 인터내셔널 2015', 도미니카 대표가 우승

태국이 주최하는 미인 대회 '미스 그랜드 인터내셔널 2015'의 최종 심사회가 25 일 방콕 후아막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려 도미니카 공화국 대표 아네아 가르시아 씨가 1위를 차지했다 . 　가르시아 씨는 20 세의 대학생. 신장 184 cm, 체중 54 kg.

2015년 10월 27일 화요일

[파타야빅아이쇼예약 현지 한인여행사 가고파투어] 오늘은 완억판사 술안파는곳 있어요

완카오판사
태국에선 매년 7월 말 카오판사(Khao Phansa)의 날이 있다.
한국어로 입안거일(入安居日)로 해석되는데, 승려들이 10월까지 이어지는 3개월 간의 우기 동안 절에 머물며 수도정진을 시작하는 날이기도 하다.
불교국가에서 카오판사는 매우 경사스러운 날로 여겨진다.
카오판사는 부처가 논농사가 시작되는 우기 시작때 새싹을 밟지않고 곤충들을 해치지 않기 위해 바깥출입을 삼가하도록 했다는 데서 비롯됐다고 전해진다.
이 기간에 불교신자들은 절에 기거하는 스님들이 수양에 매진하도록 양초를 마련해 공양하는 의식을 가졌다.
태국에선 이를 탐분이라고 한다. 양초공양 의식은 세월이 흐르며 축제로 자리매김하기 시작했다.
100년 이상 이어온 곳도 많다.

오늘은 참선수행이 끝나는 날인 완억판사 입니다

편의점등에서 오늘하루는 주류를 판매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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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빅아이쇼예약 현지 한인여행사 가고파투어][태국뉴스] 태국 이민국 일제단속으로 불법체류 외국인 9000 명 체포

[파타야빅아이쇼예약 현지 한인여행사 가고파투어][태국뉴스] 태국 이민국 일제단속으로 불법체류 외국인 9000 명 체포

태국경찰은 25 일 불법체류 외국인 일제단속을 19-25 일에 실시해 9,265 명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체포자 중 9038 명은 체류기간이 지났는데도 태국에 머물은 오버스테이 상태였다. 18 명은 형법위반, 209 명은 기타 법률 위반. 인터폴에 국제수배된 사기혐의 러시아인 남녀 (24,23), 불법 도박혐의 한국인 남성 (43)도 체포됐다.

태국경찰은 앞으로도 일제단속을 수시로 벌일 예정이라고 한다.

[태국뉴스] 인권 단체, 군시설내 용의자 구금시설 폐쇄를 요구

불경혐의로 체포되어 군사시설에 구금되어 있던 경찰관이 자살한 사건과 관련, 인권단체 "크로스 문화 재단"은 10 월 25 일 이 임시 구금시설을 폐쇄하도록 관계 당국에 요구했다.

이 구금시설은 원래 8 월 중순에 일어난 폭탄테러 사건의 용의자를 수용하기 위해 군시설에 만들어진것. 이 단체는 불경죄등의 중대범죄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투명성과 타당성이 필요하지만 사법제도가 군의 개입에 의해 왜곡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따라서 군 시설에 용의자를 구금하는 등의 조치는 끝내야 한다는 것이다.

[태국뉴스] 불법체류 외국인 재입국 금지, 불법체류율 80 % 감소 목표

태국 경찰청 이민국 나타톤 국장은 최근 불법취업을 위해 이주한 외국인등을 80 % 줄이기 위해 쁘라윳 총리에게 불법체류로 재판을 받은 외국인의 재입국을 1 - 10 년 금지하도록 요청했다고 밝혔다.

국가 평화 질서위원회 (NCPO) 의장인 쁘라윳 총리는 현재 임시헌법에 의한 특별권한이 부여되어 있어, 이를 행사할시 입국금지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불법체류기간(오버스테이) - 입국금지 기간

90 일 이상 1 년 미만 - 1 년간 입국금지

1 년 이상 3 년 미만 - 3 년간 입국금지

3 년 이상 5 년 미만 - 5 년간 입국금지

5 년 이상 - 10 년간 입국금지

[태국뉴스] 관광버스가 산길절벽에서 추락 8 명 사망, 28 명 중경상

칸차나부리 시사왓군에서 10 월 25 일 오전 10시 20 분쯤 산간 지역의 도로에서 운전미숙으로 관광버스가 절벽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 운전자와 승객 모두 36 명 가운데 8 명이 사망하고 28 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사뭇사콘에 있는 버스회사가 제공한 이 버스는 단체 손님을 태우고 있었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한 시점에도 버스의 차내에 부상자가 남겨있었으며, 군인과 구조대가 부상자를 구출하여 가장 가까운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에 따르면 산의 경사면을 깎아 건설된 현장의 도로지역에서는 교통사고가 다발하는 지역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버스 운전사는 길에 익숙하지 않아 운전실수로 사고가 났을 가능성이 높다고한다.

2015년 10월 26일 월요일

[파타야빅아이쇼예약 현지 한인여행사 가고파투어][태국뉴스] 2.2 kg의 마약을 소지한 일본인과 공범 3 명 체포

[파타야빅아이쇼예약 현지 한인여행사 가고파투어][태국뉴스] 2.2 kg의 마약을 소지한 일본인과 공범 3 명 체포

태국경찰은 방콕 시내 랏차다피섹에 위치한 백화점에서 이타쿠라 용의자 (34)를 필로폰 2.2 kg, 권총 1 정, 실탄 24 발을 소지한 혐의로 체포했다.

용의자는 경찰에게 "놓아주면 170 만 바트를 주겠다"고 제의해왔으며, 현장에 나타난 용의자의 공범으로 여겨지는 일본인 남성 3 명이 100 만 바트의 뇌물을 경찰에게 전달하려다 모두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타쿠라 씨는 태국인 여성들에게 해외로의 마약운반을 시켰으며, 방콕 수쿰윗이나 실롬에서 마약을 밀매시키는 조직과 관계가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한다.

[태국뉴스] 촌부리에서 독일인 남성이 투신자살

동부 촌부리 방라뭉 지역에서 10 월 25 일, 콘도 7 층의 방에사는 독일인 남성 (73)이 콘도옆의 땅에 엎드려 사망해있는것이 발견되었다. 자신의방 베란다에서 떨어져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

경찰에 따르면 콘도의 경비원으로 부터 신고가 들어온것은 오전 3 시경. 경찰관이 남성의 방 화장실을 조사한 결과, 부서진 휴대폰이 발견되었다. 남성이 휴대 전화로 말다툼을 하다 흥분해 휴대폰을 바닥에 던진후 베란다에서 뛰어내려 자살한 것으로 보인다.

[태국뉴스] 불경혐의로 구속된 전직 경찰 고위간부 목을매 자살

교정국에 따르면 불경혐의로 체포되어 군시설에 구금되어 있던 쁘락롬 경찰 소령이 목을맨것이 발견되어, 10 월 22 일 밤, 교정국 의료시설로 옮겨져 사망이 확인되었다. 자살로보고있다.

교정국은 24 일 "쁘락롬 경찰 소령의 자살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힘들어 했던것이 원인일지도 모른다"라는 성명을 발표했다. 21 일 체포된 용의자는 창문이없는 독방에 수감되어 교정국 직원이 내부의 모습을 항상 감시 할수있는 상태가 아니었다는 것이다.

2015년 10월 25일 일요일

[파타야빅아이쇼예약 현지 한인여행사 가고파투어][태국뉴스] 태국 동북부 콘캔에서 ATM기를 이용해 카드복제범죄를 저지른 말레이시아인 체포

[파타야빅아이쇼예약 현지 한인여행사 가고파투어][태국뉴스] 태국 동북부 콘캔에서 ATM기를 이용해 카드복제범죄를 저지른 말레이시아인 체포

태국 동북부 콘캔 경찰은 20 일, ATM기기에 카드 스키밍장치를 설치해 복제범죄를 저지르고 있던 말레이시아 인 남성 (46)을 체포했다. 　이 남성은 태국 여성과 결혼후 아내의 동생인 솜차이 씨 (24)와 공모하여 콘캔 시내 ATM11 개소에 스키머 장치를 설치. ATM 카드를 위조해 현금을 인출했다. 　남성은 처가가 있는 북부 매홍손에 대저택을 짓고 살고있어 상당한 돈을 뿌리며 생활해 인근 주민들이 좋아했다고 한다. 이 때문에 경찰이 남성을 체포하러갔을때 주민들이 몰려와 체포하는데 1 시간 이상 걸렸다고한다.

[태국뉴스] 가짜총으로 7차례 강도짓 벌인 청소년 2명 체포

방콕 수도권 경찰은 22 일 연속 강도 혐의로 태국인 남성 (18), (16)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19 일과 20 일 새벽 랏끄라방구, 쁘라웻구 등의 거리에서 총 7 차례 가짜총을 사용해 행인을 위협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다. 2 명은 범행을 인정했다.

[태국뉴스] 자신의 차량을 추월한 차량에 총격, 태국 에너지부 고문 체포　

방콕 경찰은 19 일, 추월 차량에 권총을 발사한 에너지부 소속 고문 남성을 살인 미수 · 권총 불법 소지 혐의로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체포된 사람은 솜퐁 용의자 (47). 시내 시린톤 도로를 승용차로 주행하고 있던때 여성 치과 의사 (33)가 운전하는 자동차가 무리하게 추월을 하자 화가나 운전석을 향해 권총을 발사했다. 총탄은 승용차의문과 유리를 뚫었지만 다행히 여성 치과 의사는 무사했다. 감시 카메라에 찍혀 있던 차량 번호로 소유자를 파악해 솜퐁 용의자를 자택에서 체포했다.

[태국뉴스] 남편을 살해후 9 년간 도피생활하던 전직 공무원 태국인 여성 체포

태국 경찰은 19 일 남편을 살해후 체포된뒤 보석으로 풀려난뒤 도주 9 년간 도피생활을 하던 전직 공무원 여성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체포된 여성은 전 행정 기관 직원인 시린팁 용의자 (59). 방콕 람인트라 지역에서 검문을하던 경찰이 운전하던 여성이 수배자와 비슷해 지문을 대조해 동일인임을 확인해 체포했다. 　시린팁 용의자는 2006 년에 가정부와 바람난 남편을 권총으로 살해후 자수했으며, 보석으로 풀려난후 잠적, 법원은 체포 영장을 발부했다. 당시 직장상사의 도움으로 위조 신분증을 만들어 나윙다 라는 이름으로 생활하고 있었다고 한다.

[태국뉴스] 지난해 세입 목표치 미달, 경기 침체와 석유 가격 하락이 원인

재무부 재정 정책실 (FPO)에 따르면 작년 (작년 10 월 - 올해 9 월) 수입은 2 조 2100 억 바트에 그쳐 목표를 5.1 %, 1170 억 바트 밑돌았다.

세수가 증가하지 못한 요인은 경기 침체와 석유 가격 하락이다. 구체적으로는 경기가 저조했기 때문에 기업의 수익이 증가하지 않아 정부의 법인세 수입이 예상을 밑돌았다. 또한 석유 가격 하락으로 석유 관련 권리 보험료 수입 및 수입 석유 제품의 세수가 감소했다.

퀴사다 FPO 사무국장은 "올해는 경기 부양책으로 세입 증가를 전망하기 때문에 작년 수입은 목표에 도달하지 않았지만, 재정 상태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말했다.

[태국뉴스] 정부의 국내개혁 의무화, 헌법 초안위원회가 헌법 명문화 검토

헌법 기초위원회 (CDC)의 미차이 위원장은 최근 정부의 국내개혁 의무화를 규정하는 내용이 새 헌법에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현재 군정은 정치 갈등의 확대에 의한 국내의 혼란을 피하기 위해 국민 화해를 실현함과 동시에 국내 개혁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있다. 하지만 민정 이관후 탄생하는 정권이 국내 개혁에 주력할지 여부는 현재로서는 알 수 없다. 이 때문에 정부에 국내 개혁의 수행을 의무화하는 규정을 헌법에 포함시키는안이 나오고 있다고한다.

위원장은 "하나의 아이디어"로 개혁을 수행하지 못한 정부의 책임자를 파면하는것을 언급햇으며, 국민 화해는 '정부가 실현을 위한 구체적 방법을 제시하지 않으면 현실적으로 어려울수도 있다'고 말했다.

2015년 10월 23일 금요일

태국ATM에서 카드 인출시 복제 주의

***태국에서 카드 인출시 복제 주의***

안녕하세요

최근 지인분이들 태국여행중 카드가 복제되어 태국현지 인출기에서 현금이 인출되는 일이 생겼습니다

파타야에서 ATM사용시 되도록이면 은행내 인출기를 사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해외여행후 한국도착시 카드해외사용중지를 해 놓으셔도 좋을듯 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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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빅아이쇼예약 현지 한인여행사 가고파투어][태국뉴스] 수완나품 공항 여객 증가율, 아시아 태평양 3 위

[파타야빅아이쇼예약 현지 한인여행사 가고파투어][태국뉴스] 수완나품 공항 여객 증가율, 아시아 태평양 3 위

국제 공항 협의회 (ACI)가 집계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8 월의 통계에 따르면, 세계 대형공항중 방콕 수완나품 공항의 여객 증가율은 전년 동월 대비 15.3 %로 3 위였다. 　1위는 인도 델리의 인디라 간디 국제 공항 (20.9 %), 2 위는 중국 상하이 푸동 국제공항 (16 %)이었다. 지방 공항 중에서는 태국 남부의 푸켓 공항이 21.4 %로 상위권에 올랐다. 　태국 국영 공항 운영회사 에어포트 오브 타일랜드 (AOT)에 따르면 8 월의 수완나품 공항의 여객수는 465 만명 (전년 동월 401 만명) 푸켓공항은 113 만명 (93 만 8039 명) 이었다 .

[태국뉴스] 1 일 200 바트 일수를 갚지않자 집에 권총으로 난사

방콕의 북부에 인접한 빠툼타니에서 18 일 밤 2 시경, 오토바이를 탄 무리가 주택을 향해 총을 난사하는 사건이 있었다. 　총격을 받은 주택에 사는 여성의 감라이 (56) 씨에 따르면, 아이들과 함께 2 층에서 자고 있었는데 폭주족이 나타나 집을 향해 총격을 가해 1 층의 유리창이 산산조각났다고 한다. 부상자는 없었다. 감시 카메라에는 오토바이 5 대와 승용차 1 대가 촬영되었으며, 경찰은 현장에서 22 발의 탄피를 회수했다. 　감라이 씨는 사채로 4,000 바트의 돈을 빌린뒤 하루 200 바트를 24 회 갚을예정 이었으나 최근 1 주일 정도 돈을 갚지못하자 업자의 독촉과 협박을 받고 있었다고 한다.

[태국뉴스] 운하위 전자상가 '사판렉' 방콕 시청이 철거결정

방콕 시청은 20 일 '태국의 아키하바라'라고도 불리는 시장 "사판렉"철거에 착수했다. 이곳은 사유지 및 운하 위에 건설되어 도시 계획법과 사유지 보호에 관한 법률을 위반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판렉은 방콕의 차이나타운의 서쪽에있는 파누퐁 다리 주변으로 500 개이상의 점포가 늘어서 있다. 　불법이었지만 지금까지 시장의 영업은 묵인되어 왔지만, 방콕 시청은 올해 9 월 28 일 퇴거 및 철거를 통보했다. 해체의 배경에는 부근의 토지를 구입한 대기업 재벌의 압력으로 추측되고있다.

[태국뉴스] 태국 국영 석유 회사 PTT, 말레이시아에서 LPG 수입

태국 국영 석유 회사 PTT의 피야사왓 회장은 20 일 말레이시아 국영 석유 회사 페트로나스에서 액화 석유 가스 (LPG)를 수입할 계획을 밝혔다. 미래의 수요 증가에 대비하여 비축의 안정화를 위해서다. 　매년 100 만 톤을 수입할 계획이며 양사가 최근 양해 각서를 체결했다. 계약 체결을 위해 상세한 내용을 협상하고있다. 　PTT는 현재 동남아시아에서는 인도네시아에서 매년 200 만톤의 LPG를 수입하고있다.

[태국뉴스] 태국 프랜차이즈의 국제시장 진출, 정부가 지원

스윗 상업 장관은 10 월 21 일 태국 프랜차이즈의 성장 촉진을 목적으로 한 이벤트 '엑설런트 타이 프랜차이즈'의 개회 선언에서 태국의 프랜차이즈가 국제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정부가 혜택을 부여하는 형태로 지원하는 것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프랜차이즈 사업은 조건이 갖추어지면 앞으로 더 크게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한다.

또한, 태국의 프랜차이즈 태국의 소매업 전체의 연간 매출의 약 9 %, 2000 억 바트를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

[태국뉴스] 불경 혐의로 남성 3 명 체포, 혐의 인정

정부가 지난번 "여러사람이 불경 행위를 하고있어 이를 단속하라'고 통보한것과 관련, 10 월 21 일 먼저 3 명의 남성이 불경 혐의로 체포되었다.

체포된 사람은 "모욘"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점쟁이 수리얀 씨, 경찰관인 쁘락롬, 찌라원 씨등 3 명. 시와라 경찰청장보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 개월간 국왕을 언급하며 이득을 챙기는등 불경 행위를 반복하고 있던것으로 알려졌다.

3명 모두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