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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26일 일요일

[파타야밤문화빅아이쇼][태국뉴스] 20 세 미만 입장시킨 클럽과 술집은 5 년간 영업 정지

[파타야밤문화빅아이쇼][태국뉴스] 20 세 미만 입장시킨 클럽과 술집은 5 년간 영업 정지

국가 평화 질서위원회 (NRC) 의장 (쁘라윳 총리)에 의한 강권 발동을 규정한 임시 헌법 44 조를 적용하여 도로에서 오토바이 폭주 행위, 교육 기관 주변에서 불법 주류 판매, 술집 등의 위법 행위를 효과적으로 단속하는것이 7 월 23 일 관보에 발표되어 발효되었다.

벌칙은 20 세 미만의 미성년을 입장시킨 클럽과 술집에 대해서는 5 년간의 영업 정지등이어서 대량의 실업자가 나올 우려도 있다고 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5 월에는 시내 톤부리 지역 라차프롭 도로에서 오토바이 폭주를 벌인 400 명을 체포한것과 관련 파이분 법무 장관이 6 월에 쁘라윳 총리에게 44 조를 발동해 엄격한 단속을 요청했다고한다.

[태국뉴스] 가뭄 대책 저소득층 농민에게 융자, 예산 범위는 400 억 바트

솜마이 재무 장관에 따르면 지난 10 년만의 최악의 가뭄에 시달리고 있는 사람들을 구제하기 위해 정부는 "마을 · 도시 회전 기금 '을 통해 저소득 농민에 총 400 억 바트 를 대출하기로했다.

이 자금은 정부 저축 은행 (GSB)과 농업 농협 은행 (BAAC)에서 제공하는 것. 또한 이 기금은 설립된지 11 년이며, 지금까지 집행된 자금은 총 270 억 바트에 이른다.

[태국뉴스] 끄라비 화력 발전소 건설 반대파의 요구에 따라 합동위원회 설치

남부 끄라비 지방에 석탄 화력 발전소를 건설하는 계획에 환경 단체와 지역 주민들이 반대하고있는 문제로, 정부는 7 월 23 일 반대파가 요구한 공동위원회의 설치에 동의했다.

정부 청사앞에서는 발전소 계획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농성을 시작했으며, 그 중 몇 명이 단식 농성을 벌이고있다.

[태국뉴스] 여론 조사에서는 개각에 긍정적인 의견이 약 80 %

방콕 대학의 여론 조사에서 "개각은 정부의 능률 향상에 도움이된다"는 의견이 80 %에 달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1111 명을 대상으로 7 월 21-23 일에 실시되었다.

개각 내용은 "정부 업무의 개선 이어질 것"이라고 긍정적인 의견이 79.6 %. "현재의 내각을 지지하는 분위기가 느슨해졌기 때문에 내각을 개각하면 쁘라윳 총리를 지지하는 여론이 강해진다"는 의견도 59.8 %에 이르렀다.

"현 각료들이 잘하고 있어 내각을 개각할 필요가 없다"는 의견도 24.3 %에 달했다.

개각을 해야한다는 의견이 나오고있는 것에 대하여, 솜마이 재무 장관 등은 "문제가 있기 때문에 개각이 필요하다"고 강조함으로써 현 정부의 신뢰를 떨어 뜨리려는 음모라고 지적있다.

[태국뉴스] 태국 동부 촌부리에서 개를 강간한? 남성 체포

22 일 밤, 태국 동부 촌부리시에서 이웃의 애완견을 강간한 아이스크림 노점상 태국인 남성 (55)을 피해를 입은 개주인이 현장에서 붙잡아 경찰에 넘겼다. 　피해를 당한개는 아메리칸 핏불 테리어 3 살된 암컷으로 이름은 와이닌. 주인 남성에 따르면 집에서 TV를 보고있는데 집밖에서 와이닌의 비명을 들었으며, 밖을 내다보니 근처에 사는 남성이 와이닌를 강간하고 있었다고 한다. 남성은 증거사진을 찍은 후 남성을 붙잡았다. 　와이닌은 가해자를 자주봐서 잘따랐다고 한다. 남성은 조사에서 홀로살면서 성욕을 느껴 범행을 저질렀다고 말하며 이번이 처음이라고 주장했다. 　조사가 이루어진 경찰서에 TV와 신문기자들이 들이닥치자 와이닌이 가해자 남자앞에 누워있는 상황이 연출되어 경찰관과 기자들이 웃음을 참지못해 어쩔줄 모르는 모습이 방송됐다. 경찰은 동물학대 혐의로 남성을 불구속 입건할 방침이다.

출처:eptha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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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24일 금요일

태국 무역 산업 사용자 연맹, 공장의 해외 이전으로 실업률 상승 예측

[파타야밤문화빅아이쇼][태국뉴스] 태국 무역 산업 사용자 연맹, 공장의 해외 이전으로 실업률 상승 예측

태국 무역 산업 사용자 연맹 (ECONTHAI)에 따르면 태국은 향후 공장 노동자 임금이 싼 나라로 이전함으로써 실업률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한다.

이는 같은 연맹이 주요 11 개 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에 근거한것. 이에 따르면, 약 400 개사가 연내 감원 프로그램을 시작할 예정이다.

타닛 ECONTHAI 의장은 "LG와 삼성이 TV 부문을 태국에서 베트남으로 이전하게 되었는데, 이것은 태국에게 경종을 울리는것"이라고 지적했다.

[태국뉴스] 방콕의 지반 침하, 국가 개혁위원회가 대처기관 설치를 정부에 요청

국가 개혁위원회 (NRC)에서 7 월 22 일, 방콕의 지반 침하 문제가 거론되는것과 관련 정부에 문제 해결을위한 위원회의 설치를 요청하는것등이 논의되었다.

방콕에서는 이전부터 지하수 사용등에 의한 지반 침하가 문제가 되고 있는데, 이에 해수면의 상승이 더해져 미래에 방콕이 침수 될 우려가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있다.

이 문제를 정리해 보면 NRC 내에 설치된 위원회에 따르면 총리를 위원장으로하는위원회를 설치하여 시민의 의식을 강화하고, 유효한 대책을 신속하게 실시할 필요가 있다는것.

방콕 수도권은 해발 0.5-2.0 미터에 불과하다.

[태국뉴스] 쁘라윳 총리 "개각은 내가 결정한다"

침체된 경기를 회복시키기 위해 경제 각료를 교체해야 한다며 개각필요론이 나오고있는 가운데 쁘라윳 총리는 7 월 22 일 '내각을 하게되도 각료와 상담할 필요는 없다 " 라고 밝히며 개각은 총리의 전권 사항임을 강조했다.

이 발언은 "각료 중에는 선배격인 군인이 있기 때문에 쁘라윳 총리는 개각에 주저하고 있다"는 견해가 있기 때문에 이에 반론하는 의미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총리는 "그들 (각료)이 내가한 말을 따르고 있다면 아무것도 바꿀필요는 없다. 그러나, 말한것을 이행하지 않았거나 잘되지 않았다면 바로 잡을 필요가있다 "고 말하며 장관 교체의 조건을 설명했다.

[태국뉴스] 타이항공의 전 사장이 화장텨에서 자살

7 월 22 일, 타이 항공 (THAI)의 프라얏 전 사장 (91)이 방콕시내의 한 사원 화장터에서 사망한채 발견되었다. 현장에는 권총과 탄피가 발견되어 경찰은 전 사장이 권총으로 자살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있다.

경찰에 따르면 인근 주민이 오전 4 시경 "펑"하는 소리를 들었으나 불꽃 놀이라고 생각하고 신경 쓰지 않았다고 한다. 아침이되어 화장터에서 전사장이 쓰러져 사망한채 발견되었다.

프라얏 씨는 전 공군 사령관 보로 상원 의원을 지냈었다.

[태국뉴스] 외국인 장거리 버스를 노린 절도단 16 년 전부터 범행

태국 경찰은 22 일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장거리 버스로 절도를 반복하던 조직원 1 명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 들은 방콕에서 태국 남부 수랏타니, 북부 치앙마이 등으로 운행하는 버스 회사의 직원들로 버스의 짐칸에 들어가 승객의 현금, 신용카드 등을 훔쳐왔었다. 범행을 시작한것은 1999 년이라고한다. 체포된 남성 (53)은 훔친 신용 카드로 명품 등을 구입해재판매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었다. 　태국내 외국인을 상대로한 장거리 버스에 짐을 실은뒤 귀중품이 도난당하는 사건이 20 년 전부터 빈발하고있다. 범인들은 버스 운전사, 조수등이며, 대부분 운전석 옆에서 짐칸으로 통하는 비밀통로를 만들어 절도하는 수법이 많다.

[태국뉴스] 운전기사가 랜드마크 호텔의 오너를 총격 살인후 자살

21 일 밤 사업가 태국인 남성, 몬토리 (78) 씨와 몬토리 씨의 전 운전 기사 태국인 남성 (68)이 방콕 시내 나라티왓 도로의 몬토리 씨 집 에서 권총에 맞아 사망한채 발견되었다. 　경찰은 전 운전사 남성이 몬토리 씨를 살해후 권총으로 자살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하고있다. 　몬토리씨는 현관에서 머리와 가슴에 총을 맞고 쓰러져 있었다. 남성은 옆방에서 의자에 앉아 머리에 총을맞고 사망했다. 남성은 오른손에 범행도구로 보이는 권총을 가지고 있었다. 남성의 자가용에서 발견된 유서로 보이는 편지에는 금전 문제로 몬토리씨에게 원한을 품고 있던것등이 적혀 있었다. 　몬토리씨와 남성은 이날 저녁 방콕 지상철 BTS 나나역 앞의 호텔 '랜드마크 방콕'에서 함께 식사한 다음 몬토리씨 집으로 향한 것으로 보인다. 몬토리씨 일가는 "랜드 마크 방콕 ', 런던의 '랜드 마크 런던 ', '랭커스터 런던' 이라는 호텔 체인을 운영하는 랜드 마크 그룹의 오너.

[파타야밤문화빅아이쇼] 파타야 빅아이쇼 시스템 안내

파타야 빅아이쇼

800석 규모의 환상적인 섹시쇼

위치는 세컨로드 빅씨에서 5분 정도의 거리 입니다

직접 방문시 현재 1500바트 이며

저희 가고파투어에 예약시 티켓은 600바트 입니다

19:00이후에는 중국관광객이 많기때문에 19:00 이전 입장이 좋습니다

19세미만,현지인은 출입금지이며 외국인만 입장 가능합니다

적나라하게 신체가 노출되기 때문에...

18:00부터 시작이며 쇼는 1시간 로테이션으로 계속 공연이 이어집니다

좌석제가 아니기에 무대 가까운 곳으로 앉으시면 더 즐겁게 즐기실수 있습니다

입장후 보았던 장면이 나오면 1시간이 지난겁니다..퇴장하시면 되구요

퇴장하시면서 음료수 무료로 나누어 주고 있습니다

***주의사항***

쇼장안에서는 사진촬영이 금지이며 휴대폰 불빛이 보이거나 사진촬영시

1인 5000바트의 벌금을 물리고 있습니다

2015년 7월 23일 목요일

[파타야밤문화빅아이쇼] 헐리우드 파타야 동영상

2015년 7월 22일 수요일

[파타야밤문화빅아이쇼][태국뉴스] '모델시켜주겠다' 속여 100 여명을 강간한 혐의로 53 세 태국인 남성 체포

[파타야밤문화빅아이쇼][태국뉴스] '모델시켜주겠다' 속여 100 여명을 강간한 혐의로 53 세 태국인 남성 체포

방콕 수도권 경찰은 21 일 새벽 강간미수등의 혐의로 수배된 태국인 남성 손티차이 용의자 (53)를 방콕 시내 칫롬거리의 맥도날드에서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용의자는 6 일, 방콕 시내의 쇼핑센터 센트럴 플라자 랏프라오에서 "자신은 모델을 캐스팅시키는 에이젠시이며 게이"라고 말하며 태국인 여성에게 "모델이 되어봐라"라고 속여 몸매를 확인한다며 여성을 란남거리에 위치한 호텔 "크룽타이 호텔"의 객실로 데리고 들어갔다. 여성은 의심스럽게 생각해 휴대 전화로 지인들에게 연락하고 용의자에게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한뒤 방에서 도망쳤다. 　용의자는 강간, 강도등의 혐의로 교도소에서 복역하고 지난 4 월 출소 했다고 한다. 조사에서 범행을 인정한 용의자는 비슷한 수법으로 100 명 이상을 강간하고 현금이나 ATM 카드를 빼았었다고 진술했다. 　용의자는 21 일 경찰의 기자회견에서 외모가 예쁜 대학생이나 대기업에 다니던 여성도 "2 분 정도 대화하면 믿고 따라왔다. 왜 믿고따라왔는지 나도 모르겠다"고 말했다.

[태국뉴스] 인도네시아도 태국 항공사의 신규취항 · 증편 금지

쁘라찐 교통 장관 (전 태국 공군 사령관)은 20 일 인도네시아의 항공 당국이 6 월 16 일 태국 항공사의 인도네시아 노선의 신규 취항, 증편, 기종 변경 등을 원칙적으로 금지한다고 통보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정기 노선 운항의 영향은 없다고 한다. 　유엔 전문기구중 하나인 국제 민간 항공기구 (ICAO)가 지난 3 월 태국 항공 당국의 안전 심사 체제 미비로 "심각한 안전 문제 (SSC)"를 표명함에 따른조치. 일본, 한국 등은 이미 태국에 대해 같은 조치를 적용하고있다.

[태국뉴스] 수입 중고차 전시판매회 방콕 교외에서 개막

수입차 중고차 전시 판매회 '제 7 회 방콕 인포티드 카 & 악세사리 자동차 쇼'가 20 일 방콕 교외의 이벤트 시설 임팩트 무앙통타니에서 개막했다. 26 일까지 개최된다. 　태국 최대의 모터쇼 방콕 국제 모터쇼를 주최하는 그랑프리 인터내셔널이 주최하며 입장료 20 바트.

[태국뉴스] 육군 사령관, 탁신 전총리의 생일축하를 위한 출국을 제한한다

국외 도피중인 탁신 전 총리가 7 월 26 일 66 세의 생일을 맞이하는 것과 관련, 지지자들이 생일 축하를 취해 출국할것으로 보이자 우돔뎃 육군 사령관은 최근 탁신파 정치인들의 출국 신청시 정치 불안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을것으로 판단했을 경우는 출국을 허용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탁신파 푸어타이당 간부 등은 현재 국가 평화 질서위원회 (NCPO)의 감시하에 있으며, 출국하려면 허가가 필요하다. 이 사령관에 따르면 출국 허가를 얻으려면 어떤 목적으로 어디를 가는지를 설명해야 한다며, 하직은 탁신파의 정치목적의 출국 신청은 없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