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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13일 목요일

[파타야빅아이쇼 예약][태국뉴스] 축구 태국 프리미어 리그 '부리람 유나이티드'가 단연 인기

[파타야빅아이쇼 예약][태국뉴스] 축구 태국 프리미어 리그 '부리람 유나이티드'가 단연 인기

태국 국립 개발 행정 연구원 (NIDA)가 7 월 26 일 - 8 월 3 일 태국 전역에서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 태국의 프로 축구 리그 '도요타 태국 프리미어 리그'에 '관심이 있다 '는 응답은 29.1 %였다. 응답자는 4058 명. 　'관심이있다'고 답한 사람의 응원하는 팀을 물었는데, 1 위는 '부리람 유나이티드'로 36.8 %에 달했다. 2 위는 'SCG 무앙통 유나이티드 FC ' 13.7 %, 3 위는'촌부리 FC" 6.8 %, 4 위는 '방콕 글라스 FC' 3.4 %였다.

[태국뉴스] 국가 개혁위원회, 경찰 개혁 계획을 승인 위원장 선출 방법 개정

국가 개혁위원회 (NRC)에서 8 월 11 일, 정치의 영향을 배제하기위한 경찰기구 개혁 계획이 승인되었다. 경찰은 정치적으로 취약하다는 비판은 이전부터 나와 있었다.

NRC에 따르면 경찰에 관한 중요 사항은 현재 총리를 위원장으로하는 경찰위원회에 의해 결정되어 왔지만, 이 계획은 위원장은 경찰청 부사령관 이상의 책임자를 경험한 전 경찰관을 대상으로 대령 이상 계급의 경찰관에 의해 선출된다.

[태국뉴스] 탁신 전 총리의 경찰 계급 박탈

법무부가 탁신 전 총리가 경찰관 시절의 계급을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는 '계급 박탈'을 결정한것에 대해 쁘라웃 경찰청장 보는 8 월 12 일 "전 경찰관 으로서는 첫 사례"라고 설명했다.

군인과 경찰은 퇴임후 현역시의 계급을 '전'을 붙이지 않고 자칭하는 것이 인정되고 있지만 이를 인정하지 앟는 징계인 계급박탈은 지금까지 636 명의 경찰관이 계급 박탈되었지만, 모두 현역시 처벌된것. 퇴임후의 경찰관 계급의 박탈은 전 총리가 처음이라는 것이다.

탁신 전 총리의 장남 판톤테 씨는 "계급 박탈이 나라를 위한것이라면 그렇게 하는게 좋을것"이라고 했다.

[태국뉴스] 쁘라윳 총리의 동생이 국방부 차관에 취임전망

국방부 관계자에 따르면 차기 육군 사령관은 티라차이 육군 사령관 보가 취임하고 쁘라윳 총리의 동생 쁘리차 장군은 국방부 차관에 기용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육군 사령관을 맡고있는 우돔뎃 장군은 9 월 30 일 (올해 말) 정년 퇴임한다. 또한 육군 사령관은 군의 실질적인 최고직책으로 총리의 동생인 쁘리차 대장이 발탁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있다.

[태국뉴스] ATM 을 이용하던 남성에게 칼로 위협해 현금을 강탈한 혐의 태국 남성 체포

방콕 수도권 경찰은 13 일 강도 혐의로 추적 수사하고 있던 태국인 남성, 위룬 용의자 (35)을 방콕 시내 아파트에서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용의자는 6 일 오후 3 시경 시내 한 은행 지점의 ATM (현금 자동 인출기)에서 현금을 인출하려던 태국인 남성에게 칼을 들이대고 현금 5 만 바트를 빼앗아 오토바이로 도주했다. 　범행 당시옆의 ATM은 다른 사람이 사용하고 있고, 뒤쪽에는 ATM을 이용하기 위해 기다리던 여성들이 있었다. 범행 모습은 은행의 감시 카메라에 포착됐다. 　용의자는 경찰의 기자 회견에 동석해 돈을주고 동생의 오토바이를 빌려 범행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출처:eptha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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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12일 수요일

[파타야빅아이쇼 예약][태국뉴스] 태국 경찰, 살인청부업자 수배 목록 69 번째 남성 체포

[파타야빅아이쇼 예약][태국뉴스] 태국 경찰, 살인청부업자 수배 목록 69 번째 남성 체포

태국 경찰은 11 일 강도 혐의로 지명 수배된 태국인 남성 솜차이 용의자 (40)를 동부 차청사오에서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솜차이 용의자는 2006 년 태국 동북부 나콘라차시마 국회의원 동생의 건설 회사 사장인 남성을 공범인 태국인 남성 4 명과 함께 살해하고 피해자의 은행 계좌에서 인출한 현금 112 만 바트를 빼앗았다. 　공범중 2 명은 이후 체포되었고, 1 명이 경찰에 사살되었다. 　경찰은 솜차이 용의자등이 은행에서 거액의 현금을 인출하는 사람을 노려 강도짓을 반복하고 있던 것으로보고 조사를 진행하고있다. 　솜차이는 경찰이 살인등으로 수배를 내렸으며, "태국의 살인청부업자 75 명 목록"의 69 번째에 게재되어 체포로 이어지는 정보를 제공하면 5 만 바트의 현상금이 걸려 있었다.

[태국뉴스] 태국 저가항공 녹에어, 돈무앙 공항 체크인 시스템 마비

12 일 아침 방콕의 돈무앙 공항에서 타이항공 계열의 저가항공 녹에어의 체크인 시스템이 다운되어 오전 6 시부터 8시에 출발 예정이었던 거의 모든 항공편이 이륙할수 없게되는 문제가 있었다. 　녹에어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문제에 대해 사과했다.

출처:eptha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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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11일 화요일

[파타야빅아이쇼 예약][태국뉴스] 항소 법원, 군사 쿠데타에 의한 반란혐의로 총리의 기소장을 접수

[파타야빅아이쇼 예약][태국뉴스] 항소 법원, 군사 쿠데타에 의한 반란혐의로 총리의 기소장을 접수

항소 법원 (한국의 고등 법원에 해당)은 8 월 10 일 국가 평화 질서위원회 (NCPO)의 행위가 반란죄에 해당한다며 작년 5 월의 군사 쿠데타에 반대하는 그룹의 고소를 접수하고 이에 따라 NCPO 의장인 쁘라윳 총리등 NCPO 위원 5 명에게 고소에 반박하는 답변서를 제출하도록 명령했다.

이 그룹은 쿠데타 이후 1 년째인 올해 5 월 22 일 쁘라윳 의장등의 책임을 묻는 소장을 제출했다. 하지만 형사 재판소는 "현재 임시 헌법에서는"NCPO에 죄를 물을수 없다"고 되어있다"며 소송을 기각했다. 따라서 그룹은 상급심인 항소 법원에 항소했다.

[태국뉴스] 태국 산업 연맹 연중 신

차 판매 전망을 80 만대로 하향 조정

태국 산업 연맹 (FTI) 자동차 산업 협회은 최근 올해 신차 판매 전망을 85 만대에서 80 만대로 하향 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FTI는 지난달 연중 전망을 95 만대에서 85 만대로 하향 조정했었다. 동 협회의 담당자에 따르면 정부의 예산 집행이 늦어지고있는것 등이 마이너스 요인으로 신차 판매에 제동을 걸고 있다는 것이다.

[태국뉴스] 탁신 전 총리의 계급 박탈, 쁘라윳 총리가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

태국 군인과 경찰관은 퇴역후에도 현역때 계급을 "전"을 붙이지 않고 그대로 직함으로 사용하는 것이 인정되고 있다. 이러한 '계급 박탈'을 탁신에 적용하는 것에 대해 쁘라윳 총리가 최근 법무부에 다시 확인하도록 요구했다.

국외 도피중인 탁신 전총리는 경찰 관료 출신으로 그 계급은 경찰 중령. 전 총리가 외국에서 때때로 태국의 국익을 해치는 발언을하고 있기 때문에 경찰 내부에서는 먼저 전 총리의 경찰관 계급 박탈에 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관계자에 따르면 계급 박탈은 전 총리에게 실질적인 타격은 안되지만, 매우 불명예스러운 일이며 태국의 이미지에 영향을 미친다.

[태국뉴스] 태국 떠돌이 개 증가 축산 개발국이 광견병 주의 당부

축산 개발국의 보고에 의하면, 국내에서는 떠돌이 개가 70 만 마리 이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오고있어 시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새로운 대책을 시급히 도입해야 할때가 되었다는 것이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실시된것으로 국내의 개 수는 약 850 만 마리로, 그 중 70 만 마리 이상이 떠돌이 개이다. 또한 그 절반은 암컷이어서 떠돌이 야생개의 급속한 증가가 우려된다.

국에 따르면 떠돌이 개는 사람을 물거나 울음 소리로 시끄럽게 하며, 개들끼리의 싸움등이 잦고 특히 광견병의 위험성이 높다는것이다. 이러한 개들을 잡아 예방 접종을 하는것이 어렵워 광견병 피해 확대를 방지하기 위해 들개의 수를 줄여야 한다고 알려졌다.

[태국뉴스] 시내 쇼핑가에서 소매치기를 일삼은 조직 체포

태국 경찰은 9 일 방콕 시내의 수쿰윗 도로변에서 주로 외국인 여행객을 노려 소매치기를 일삼은 혐의로 캄보디아인 남성 3 명 (35,34 22)과 베트남인 남성 1 명 (35)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조사에 의하면, 용의자들은 7 일 저녁 수쿰윗 거리의 쇼핑 센터 엠까르띠에 인근을 걷고있던 일본인의 가방에서 스마트폰을 소매치기 했다. 경찰은 현장의 방범 카메라의 영상에서 용의자를 특정했다. 　조사에서 용의자들은 모두 범행을 인정하고 3 개월 전부터 아속거리와 엠까르띠에 주변에서 소매치기를 반복하고 있었다고 진술했다. 외국인을 노린 이유에 대해서는 "외국인은 피해를 당해도 경찰에 신고를 하지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2015년 8월 10일 월요일

[파타야빅아이쇼 예약][태국뉴스] 오토바이 폭주족 단속, 청소년 411 명을 체포

[파타야빅아이쇼 예약][태국뉴스] 오토바이 폭주족 단속, 청소년 411 명을 체포

젊은이들이 오토바이로 도로를 폭주하는 것이 이전부터 문제가 되고 있는가운데, 총리의 강권 발동으로 단속이 강화되었다. 이 가운데 방콕 시내 위파와디 랑싯 도로와 사라부리에서는 8 월 9 일 경찰과 군인에 의해 단속이 실시되어 오토바이를 타고 집단으로 위협 운전을하고 있던 411 명이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체포자중 18 세 이상의 사람은 형사 법원에서 재판을 받을 것이라고 한다.

[태국뉴스] 정부 대변인 "상속세 · 증여세 도입은 역사적 사건"

내년 1 월부터 상속세와 증여세의 도입이 관보에 발표된 것과 관련 상상 정부 대변인은 최근 "역사적 사건"이라는 견해를 나타냈다.

상속세 등은 정치인이나 자산가가 많은 과거 정권에서 도입이 실현되지 못한것에 대해 상상 대변인은 "과거 정부가 태만했다"고 비판했다. 또한 쁘라윳 총리에 따르면, 이 세금은 부의 재분배등에 도움이되는 것이며, 국가 전체에 이익이 된다는 것이다.

[태국뉴스] NGV 버스의 추가 구입은 보류, 충전소 미흡

방콕 수도권 노선 버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콕 대중 교통 공사 (BMTA)가 천연 가스를 연료로하는 NGV 버스를 2694 대 추가 구매 계획에 대해 8 월 7 일 BMTA 수송 교통 정책 기획실 (OTTPP) 육운국의 대표자와 대화를 실시해 계획을 중단하기로 의견이 일치했다.

이것은 천연 가스를 공급하는 파이프 라인 및 NGV 용 충전소가 부족한 것이 이유. 계획대로 대량의 NGV 버스를 구입하면 NGV 버스 운행과 관련한 문제의 확대가 불가피하다고 판단했다

[태국뉴스] 쁘라윳 총리, TPP 참여에 신중한 자세 "태국의 명운을 좌우하는것"

쁘라윳 총리는 8 월 7 일 미국의 기업 로비그룹이 태국 TPP (환 태평양 경제 동반자 협정) 참여를 요구하고있는 것에 대해 우선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을 신중하게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과거 태국이 TPP 참여 의사를 나타냈다고 보도된 적이 있지만 현재 태국은 TPP 관련 협상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쁘라윳 총리는 "우리는 아직 아무것도 이야기하지 않았으며, TPP는 태국의 명운을 좌우하는 중요한 협정이며, 이를 언급하려면 신중해야한다"고 말했다.

[태국뉴스] 후아힌 역대 왕의 거대한 동상 설치가 완료

쁘라추압끼리칸 지방 후아힌군 라차팍디 공원에 태국 대왕 등 역대 태국 왕 7 명의 거대한 동상을 설치하는 작업이 8 월 8 일에 완료했다.

동상의 높이는 약 14 미터. 이날 방콕에서 운반된 7 번째가 되는 태국 대왕의 동상이 세워졌다. 이후 동상을 제작한 나콘파톰, 롯부리, 아유타야, 빠툼타니 방콕의 업체들이 동상에 장식할 예정이다.

동상을 세운것을 축하하는 불교 행사가 8 월 19 일에 쁘라윳 총리에 의해 거행될 예정이다.

[태국뉴스] 불경혐의로 29세여성 징역 28년형 선고

북부 치앙마이에서 8 월 7 일, 불경죄로 29 세 여성에게 징역 28 년이 선고됐다. 이여성은 인터넷에 왕실을 비판하는 내용의 글을 올렸으며 불경죄로 처벌받게 되었다.

[태국뉴스] 태국 왕비 생일 축하를 위해 치어 83 만 마리 방류

태국 군사 정권의 차차이 상무 장관 겸 육군 사령관 보와 상무부 고위 관계자는 10 일, 8 월 12 일의 시리킷 왕비 생일을 앞두고 축하를 위해 방콕의 차오프라야 강에 치어 83 만 마리를 방류 했다. 　시리킷 왕비는 12 일 83 세가된다. 　군정은 국민에게 12 일에는 왕비의 생일 색상인 '파랑색'옷을 착용하고 16 일 군정 주최로 태국 전지역에서 열리는 축하 자전거 이벤트 "바이크 포 맘 " 에 참여하도록 촉구하고있다.

[태국뉴스] 렌터카 14 대를 빌려 팔아치운 태국인 여성 2 명 체포

방콕 수도권 경찰은 7 일, 렌터카 회사나 개인으로부터 빌린 차를 판매한 혐의로 태국인 여성 2 명 (32,32)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두 사람은 중부의 해변관광지 후아힌의 렌터카 회사에서 빌린 도요타 승용차를 방콕 중고차 업체에 팔아 넘기려했지만, 렌터카 회사가 위치추적 시스템 (GPS) 정보로 대여한 차량이 중고 자동차 업체에 있는걸 확인후 경찰에 신고. 현장으로 출동한 경찰이 2 명을 체포했다. 　조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빌린 자동차의 등록 서류의 정보를 바탕으로 자동차 소유자의 신분증을 위조 해 주인이라고 속여 차를 판매하고 있었다. 지금까지 적어도 14 대를 팔았다고 한다.

[태국뉴스] 방콕의 사무실 임대료 평방미터당 평균 674 바트, 1 년전보다 7 % 상승

영국 부동산 중개기업 나이트 프랭크에 따르면 올해 2 분기 방콕의 사무실 임대료 제시 가격 (1 평방 미터 월)은 평균 674 바트로 전년 동기 대비 7 % 상승했다. 입주율은 92.6 % (2014 년 2 분기 90.6 %)이었다. 　사무실 임대료 제시 가격 (1 평방 미터 월액)은 방콕 도심 (CBD)의 A 급 물건이 905 바트 (2014 년 2 분기 823 바트), CBD 외 A 급 부동산 699 바트 (동 644 바트), CBD 등급 B 부동산 624 바트 (동 601 바트), CBD 외 등급 B 부동산 469 바트 (동 452 바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