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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20일 일요일

[파타야빅아이쇼] 인썸니아에 싼타가

2015년 12월 18일 금요일

[파타야빅아이쇼][태국뉴스] 태국 동부 라용, 여성판사가 폭행당한후 저수지에 던져져

[파타야빅아이쇼][태국뉴스] 태국 동부 라용, 여성판사가 폭행당한후 저수지에 던져져

판사인 태국인 여성 (56)이 아버지가 운영하는 부동산회사 직원인 남성들에게 납치된뒤 폭행을 당하고 저수지에 던져지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17 일 살인미수등의 혐의로 남성 2 명의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조사에 의하면 피해자 여성은 15 일 오후 6 시경, 태국 동부 라용의 아버지의 회사 주차장에서 용의자등 남성 3 명에게 자동차에 강제로 태워진뒤 손발이 묶인상태에서 폭행을 당했다. 이후 손발이 묶인 상태에서 라용의 저수지에 던져졌으며, 필사적으로 끈을 풀고 강기슭까지 수영을 한뒤 의식을 잃었다. 16 일 아침 낚시를온 남성이 피해여성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여성은 얼굴과 복부등에 타박상을 입었고 치아가 부러져 있었다. 　경찰이 여성을 병원으로 옮겨 의식회복을 기다린후 조사를 통해 회사에서 일하는 남자가 회사의 소유지 약 1.3 헥타르를 몰래 팔려는것에 주의를 주고 경찰에 신고하려했는데 이같은 사건이 벌어졌다는 것이다.

[태국뉴스] 태국 대승정의 기념 우표 발행

태국 국영 우편 회사 태국 포스트는 16 일에 화장식이 거행된 태국 불교의 최고 지도자 제 19 대 대승정의 기념 우표를 발행한다. 　대승정은 1956 년 푸미폰 국왕이 출가했을때 국왕에게 불교의 가르침을 전했으며, 1989 년에 대승정에 임명되었다. 2013 년 10 월 3 일에 100 세가 되었으며 같은달 24 일에 사망했다.

[태국뉴스] 태국 남부에서 경찰관, 전 촌장등 3 명 총에 맞아 사망

16 일 태국 남부 끄라비 지방의 팜야자 농장에서 경찰관, 전 촌장 등 남성 3 명이 총에 맞아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은 17 일 살인등의 혐의로 남성 4 명을 체포했다. 　현장의 팜야자밭으로 면적은 320 헥타르로 광대해 기업 2 개사가 운영권을 놓고 다투고 있었으며 재판에서 이 중 1 개사가 사용권리를 획득했다. 이 회사의 이사가 밭을 점거하고 있는 경쟁사의 담당자에게 법원의 퇴거 명령을 전달하려 사망한 3 명과 픽업 트럭 2 대로 현장에 갔는데, 픽업 트럭에서 내린 3 명에게 남성 몇명이 갑자기 샷건과 권총을 발포했다. 다른 픽업 트럭에 타고 있던 이사는 총격을 받으면서도 다급히 현장에서 도망쳐 무사했다.

[태국뉴스] 쁘라윳 총리 "민주주의는 선거뿐만이 아니다"

다니엘 러셀 미 국무부 차관보가 태국을 방문해 16 일 태국 군사 정권의 쁘라윳 총리와 회담했다. 　러셀 차관보는 회담에서 미국과 태국 양국이 매년 태국에서 실시하고있는 다자간 군사 훈련 '코브라 골드'를 계속할 방침을 전하는 한편, 민정 복귀를 거듭 촉구했다. 　쁘라윳 총리는 이에 대해 "민주주의는 선거뿐만이 아니다" "국가 발전의 정도가 다르며, 미국은 하나의 기준으로 보면 안된다"라고 반박. 군정의 목표는 강력한 민주주의와 투명하고 공정한 정부를 수립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태국뉴스] 수산물 산업의 노동착취 문제, 당국이 집중 해결 노력

외국 언론사가 사뭇사콘의 새우 가공 공장에서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의 노동착취 관련 보도에 따라 태국 당국이 수산물 관련 산업에 관련된 노동문제등의 단속에 힘을 쏟기로 했다.

경찰청 시와라 부청장은 12 월 17 일 "어업 분야의 노동 문제에 대한 대처를 감독하도록 쁘라윳 총리가 지시했다"고 설명했다. 부청장에 따르면 경찰은 관계 당국에 대해서도 해산물 가공 공장의 조업 허가를 부여할때 조건을 충족하는지 직원의 처우에 문제가 없는지등을 엄격하게 체크하도록 요청했다는 것이다.

[태국뉴스] 수산물 산업의 노동착취 문제, 당국이 집중 해결 노력

출처:eptha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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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17일 목요일

[파타야빅아이쇼][태국뉴스] 사진을 바꿔치기해 위조여권을 제작한 캄보디아인 체포

[파타야빅아이쇼][태국뉴스] 사진을 바꿔치기해 위조여권을 제작한 캄보디아인 체포

태국 경찰은 15 일 여권을 위조한 혐의로 캄보디아인 남성 2 명을 방콕교외의 빠툼타니에서 체포하고 캄보디아 위조 여권 92 권을 압수했다고 발표했다. 　13 일 위조 여권을 가진 캄보디아인 남성을 체포한뒤 진술에 따라 위조를 하고 있던 남성 (30)을 체포하고 위조 여권 89 권 위조기구, 위조 스템프 등을 압수했다. 　위조를하고 있던 남성은 조사에서 귀국한 캄보디아인의 여권을 500 바트에 매입해 사진과 이름 부분등을 위조해 1 권당 3000 바트에 판매했다고 진술했다.

[태국뉴스] 태국 주식 부자 쁘라삿씨 3 년 연속 1 위

태국의 경제 잡지 '머니 & 뱅킹'와 태국 국립 태국대학팀이 태국 개인이 소유한 태국 증권 거래소 (SET)과 SET2 부 시장 (MAI)의 상장 주식의 시가 (2015 년 9 월 30 일 현재)를 조사한 2015 년판 "태국 주식 부호 순위"를 발표했다. 　소유 주식의 시가 총액이 가장 많았던 사람은 태국 최대 민간병원 그룹인 방콕 두싯 메디컬 서비스 (BDMS)과 민간 항공 방콕항공 (BA)의 창업자인 쁘라삿씨 (82)가 BDMS 주식 19.1 % (시가 547.8 억 바트), BA 주식 18.2 % (동 75.5 억 바트)로 총 623.7 억 바트였다.

[태국뉴스] 방콕 시청, 방콕시내 운하변 제방 22 km 건설 계획

방콕 시청은 홍수 대책의 일환으로 랏프라오 운하등 시내 운하변이나 운하에 지어진 불법 건물을 철거하고 철근 콘크리트 구조의 제방을 건설할 계획이다. 　제방은 총연장 22 km, 건설 예산 16.5 억 바트. 정부의 승인을 얻어 2016 년 초에 착공, 10 개월후 완공을 목표로한다. 　랏프라오 운하는 19 세기에 건설되어 주변 침식이 진행되고있다.

[태국뉴스] 중앙 은행,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 상향조정, 정책 금리는 동결

태국 중앙 은행은 12 월 25 일에 올해 태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발표할 예정이며, 지금까지의 수치를 다소 웃돌 전망이다.

현재 중앙 은행의 경제 성장률 전망치는 올해 2.7 %, 내년 3.7 %로 되어 있지만 16 일에 열린 중앙 은행의 통화 정책위원회 (MPC)는 올해 전망을 상향하고 내년 전망도 상향하기로 합의했다.

덧붙여 이번 MPC는 7 - 10 월의 경제 상황이 예상보다 양호해 정책 금리를 1.5 %로 동결로 결정했다.

[태국뉴스] 대법원, 잉락 전 총리의 일본출국 허가 신청을 다시 기각

관계자에 따르면 잉락 전 총리는 앞서 12 월 15-25 일까지 일본에서 아들의 공부를 시키기 위해서 출국 허가를 신청했으나 대법원은 이유가 불충분하다고 신청을 기각 했다.

전 총리는 유럽 의회의 의원들이 태국의 정치 상황을 설명해 달라는 초청에 출국 허가를 신청했지만, 이것도 이유가 불충분하다며 12 월 2 일에 기각되었다.

전 총리는 전 정권이 도입해 거액의 손실을낸 쌀수매 제도에 관한 재판의 피고이며, 올해 5 월에 보석으로 석방되었다. "출국시에는 사전 허가가 필요하다"는것이 보석 조건의 하나가되고있다.

[태국뉴스] 미 정부 고위 관계자 "태국과 미국 양국간 관계 정상화는 민정이관 이후"

태국에서 불경혐의 수사를 벌이고있는 태국 주재 미국 대사의 발언에 대해 일부 반발이 강해지는 가운데, 러셀 미 국무 차관보 (동아시아 태평양 담당)는 12 월 16 일 방콕에서 열린 제 5 회 태국 · 미 전략 대화에 참석한뒤 합동 기자회견 발표장에서 "양국간 관계의 완전한 정상화는 민정 이관이 성공적으로 끝난뒤"라며 군정이 국정을 담당하는 현재의 상황을 가능한한 빨리 고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나타냈다.

이 차관보에 따르면 미국은 태국 군정이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로드맵을 제시하고 있는것에 높게평가하면서도 민주적 총선에서 새로운 정권이 탄생하기까지 양국간 협력을 완전히 정상화할수 없다는 것이다.

[파타야빅아이쇼][태국뉴스] 파타야에서 영국 남성 추락사, 태국인 트랜스젠더 4 명 체포등

[파타야빅아이쇼][태국뉴스] 파타야에서 영국 남성 추락사, 태국인 트랜스젠더 4 명 체포등

15 일 오후 7 시경, 태국 동부 촌부리 파타야시에서 지상 4 층의 숍 하우스 4 층에서 영국인 남성 (28)이 추락해 사망했다. 　남성은 태국인 트랜스젠더 2 명과 성관계를 하기로 합의하고 숍하우스 3 층의 방에 들어간후 4 층에서 추락한 것으로 보고있다. 경찰은 4 층의 방에 있던 태국인 트랜스젠더 2 명과 다른 태국인 트랜스젠더 2 명 등 4 명을 마약사용 혐의로 체포하고, 남성이 사망한 것과 관련한 조사를 진행하고있다. 트랜스젠더 4 명의 진술은 현재 엇갈리고 있다고한다.
[태국뉴스] 장거리 여객버스가 숲으로 돌진 25 명 부상

15 일 오전 5 시경 태국 동북부 마하사라캄의 국도 23 호선에서 방콕에서 북동부 묵다한으로 향하던 장거리 여객버스가 도로를 벗어나 숲으로 돌진 승객과 운전기사등 25 명 이 중경상을 입었다. 　현장은 4 차선의 직선도로로 경찰은 졸음 운전에의한 사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운전사를 상대로 조사할 방침이다.

[태국뉴스] 16 일 태국 대승정 화장의식 방콕에서 일부 도로 통행 금지

2013 년에 사망한 태국 불교 최고 지도자 대승정의 화장식이 16 일, 방콕의 텝시린 사원에서 열린다. 　시신이 안치된 보원니웻 사원서 테이프 시린 사원으로 이송되는 오전 8 시부터 정오에 걸쳐 라차담넌끌랑 도로, 라차담넌녹 도로등 일부의 통행이 금지된다

[태국뉴스] 방콕 시내에서 위조달러를 사용한 여성 체포

경찰의 발표에 따르면, 방콕 쁘라웻구에서 12 월 15 일 위조 100 달러 지폐 89 장를 은행지점에서 바트지폐로 환전하려한 혐의로 여성을 체포하였다.

플라스틱 공장을 소유한 이 여성 (48)은 과거에도 같은 은행 지점에서 1 만 9900 달러를 약 70 만 바트로 환전하였으나 나중에 위조달러로 판명되면서 태국 은행 협회가 경찰에 신고했다.

여성이 또다시 같은 지점에 나타나자 신고를 받은 경찰이 출동해 체포했으며 여성은 조사에서 "위조 지폐 인지는 몰랐다"고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고 한다.

2015년 12월 15일 화요일

[파타야빅아이쇼][태국뉴스] 입원중인 태국 국왕, 3 개월 만에 공식 석상

[파타야빅아이쇼][태국뉴스] 입원중인 태국 국왕, 3 개월 만에 공식 석상

새로 취임한 재판관, 검찰관들이 14 일 방콕 시내의 시리랏 병원을 방문해 병원에 입원중인 푸미폰 국왕 (88) 앞에서 취임 선서를 했다. 국왕이 공개적으로 모습을 드러낸 것은 9 월이후 처음이다.

[태국뉴스] 방콕의 도시철도 퍼플라인, 시험운행 시작

방콕 북부 방스와 북서쪽 교외 논타부리 반야이를 연결하는 도시철도 퍼플라인의 시험운행이 14 일 시작되어 반야이 차량기지에서 쁘라윳 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가졌다. 2016 년 5 월부터 무료 운행을 시작하며 시리 킷 왕비생일인 8 월 12 일에 정식으로 개통할 예정이다. 　퍼플 라인은 길이 23 km, 7 개역.

[태국뉴스] 태국 동북부에서 한국인 남성 사체로 발견, 방콕 돈무앙 공항에서 택시 승차

12 일밤 태국 동북부 차이야품의 도로변 풀숲에 한국인 남성 (23)의 시신이 발견됐다. 칼로 배를 2 군데 찔렸으며 목에는 졸린 흔적이 있었고 목뼈도 부러져 있었다. 태국 경찰은 살인 사건으로 보고 수사하고있다. 　시체에서 약 100 미터 떨어진 곳에서 피해자의 것으로 보이는 가방과 여권등이 발견되었다. 또한 시신이 발견하기 전에 현장 근처에서 택시가 목격되었다고 한다. 　남성은 서울발 에어아시아기로 11 일 오후 방콕의 돈무앙 공항에 도착, 공항에서 택시를 탑승했다. 택시 운전사 태국인 남성은 경찰에게 남성을 태우고 방콕의 여행자 거리인 카오산로드로 향했지만 국왕생일 축하행사인 자전거 이벤트로 접근이 어렵자 도중에 하차했다고 말했다.

[태국뉴스] 쌀 수출 목표 1000 만톤 달성, 하지만 수출액은 미달

정부는 올해 쌀 수출 목표 1000 만 톤 달성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전망하고있다.

아파라디 상업장관에 따르면 올해 쌀 수출 실적은 12 월 8 일 현재 이미 929 만톤 (1480 억 바트 상당)에 달하며, 나머지 3 주안에 1000 만 톤을 넘을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올해 수출액 목표인 51 억 달러에는 못미치는 48 억 5000 만 달러에 그칠 전망이기 때문에 수출액 목표달성은 무리라고 보여지고있다.

[태국뉴스] 신분증에 소득과 직업등을 저장하는 정부안에 반대의견 쇄도

쁘라윳 총리가 지난번 2017 년까지 정부 발행 신분증에 저장하는 데이터에 소득 · 직업 데이터를 포함한다고 발언한것과 관련, '개인 정보 보호 및 인권 침해'라는 비판 의견이 각계에서 나오고 있다.

총리에 따르면, 추가되는 데이터로 인해 저소득층의 올바른 지출을 유도하는데 도움이 될것이라고 알려졌다.

아누퐁 내무장관도 12 월 14 일 "소득 · 직업 데이터는 내무부의 데이터베이스에 추가될것"이라며 신분증에서 직접이 데이터를 읽을수없기 때문에 염려는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러한 데이터 이용은 개인의 프라이버시나 권리를 침해하는것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태국뉴스] 강간 혐의받던 경찰이 상사 2 명을 살해한후 도주중 총격전에서 사망

동부 라용의 한 경찰서에서 12 월 14 일 강간혐의를 받고있던 경찰이 서장등 경찰관 2 명을 총격 살해하고 픽업 트럭에서 도주. 추적해온 경찰과 총격전 끝에 사살되는 사건이 일어났다.

이 경찰은 유치장에 있던 라오스 여성 (26)을 강간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었다.

[태국뉴스] 태국국왕 생일축하 이벤트 60 만명이 사이클링

지난 5 일 푸미폰 국왕 생일을 기념해 태국 군사정부 주최의 사이클링 이벤트 "바이크 포 대디"가 11 일 태국 전국에서 개최되어 군정 추산 약 61 만명이 참가했다. 　방콕에서는 국왕 부부의 장남인 와찌라롱꼰 왕세자가 선트로 29 km의 코스를 약 10 만명이 뒤를 따르며 완주했다. 왕세자의 딸 파차라 키티야파 공주와 수리웡 나리나리랏 공주, 쁘라윳 총리등 각료와 일본, 미국, 중국 등의 태국 주재 대사도 자전거를 탔다.

[태국뉴스] 푸켓, 마약 혐의로 국제수배된 러시아인 2 명 체포

태국 경찰은 남부 푸켓에서 12 월 11 일에 마약 밀매 등의 혐의로 국제 수배된 러시아인 남성 2 명 (33,42)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두 사람은 관광 비자로 입국해 남부의 끄라비 지방이나 푸켓에 은신하고 있었으며, 태국 경찰은 국제 형사 경찰기구 (인터폴)와 러시아 당국과 협력해 은신처를 찾아내 체포에 이르렀다.

[태국뉴스] 해외 취업알선 사기, 피해자들이 신속한 수사요구

동북부 부리람에 위치한 직업소개 업체 3 개사가 외국에 일자리를 소개하는 조건으로 10 명에게서 400 만 바트를 가로챈 사건이 일어났다.

하지만 피해자들은 경찰의 수사가 진척되지 않는것에 불만을 호소하고 있다고한다.

업체들은 이스라엘의 일자리를 소개하는곳으로 사전에 1 인당 30 만 - 40 만 바트를 지불하도록 요구. 10 명이 약 2 년 전에 해당금액을 지불했지만 이스라엘 취업진행이 전혀이루어지지 않아 올해 8 월에 경찰과 노동부등 관계 기관에 수사를 요구하며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