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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2일 화요일

[파타야골프투어][태국뉴스] 해외 태국인 불법 취업이 증가하자 당국이 "알선업자에게 속지말라" 경고

해외 특히 한국에서 태국인 불법취업에 대한 문제가 커지자 노동부 고용국의 아락 국장은 대책을 도입할 예정임을 밝혔다.

한국에서는 관광객으로 입국한 태국인이 적절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불법취업하는 사례가 증가하고있다. 국장에 따르면 일하기 위하여 한국에간 태국인의 대부분은 "우선 일자리를 얻고나서 노동 허가증을 받을수 있다"는 말을 믿고 가지만, 한국을 포함한 대부분의 국가가 관광비자로 입국한 외국인의 노동을 허용하지 않는다는것. 또한 인터넷에는 고용국에서 허가를 받았다는 직업 소개업자가 해외취업을 알선하고 있다며 속지말도록 주의를 당부하고있다.

지난해 1 년간 태국인을 태국으로 강제 송환한 국가와 인원수는 한국 2 만 8750 명, 싱가포르 5783 명, 홍콩 1690 명, 일본 1591 명, 인도네시아 1334 명 등이다.

[태국뉴스] 태국 꼬창 연안여객선에서 바다로 떨어진 덴마크인 여성 사망

1 월 28 일 밤, 태국 동부 꼬창으로가던 여객선에서 승객 덴마크 인 여성 (73)이 추락해 다음날 29 일 아침, 꼬창 앞바다 해상에서 시신이 발견됐다. 　여성은 남편과 함께 태국을 방문해 28 일 밤 동부 뜨랏의 부두에서 꼬창행 페리를 탔으며 약 1 시간후에 바다에 추락한 것으로 보인다.

[태국뉴스] 피피섬에서 보트 2 척 충돌, 중국인과 러시아인 9 명 부상

1 월 28 일 오후 5 시경 태국 남부의 피피섬에서 약 5 km 떨어진 해상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태운 스피드 보트 2 척이 충돌해 승객 중국인 5 명과 러시아인 4 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중국인 관광객 40 명을 태운 스피드 보트의 뒤쪽을 다른 보트가 추돌했다. 현지 경찰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있다.

[태국뉴스] 수리국장 짜오프라야 하류에서의 급수공급에 자신감

지난해 우기에 충분한 비가 내리지 않아, 현재 태국의 주요댐의 저수량이 전년을 크게 밑돌고있다. 따라서 심각한 가뭄문제가 발생할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지만, 수리국의 수텝 국장은 1 월 29 일, 저수시설의 수량은 충분하고, 우기가 오기전까지 하류 지역에 급수를 계속할수 있다고 강조했다.

짜오프라야강 수계댐의 저수량은 42 억 입방 미터로 우기가 시작되는 5 월까지는 문제없이 급수가 가능하다고 한다.

또한 국장은 "올해의 가뭄은 1994 년에 태국을 휩쓴 심각한가뭄 보다는 덜하다"고 말은했지만, 현재 전국적으로 저수량이 적은것은 인정하고있다.

[태국뉴스] 짜오프라야강 여러곳에서 토막난 사람의 머리와 몸통 발견

방콕에 인접한 논타부리에서 1 월 31 일 사원근처의 짜오프라야 강에서 사람의 몸통이 발견되었다. 이후 약 1 시간후에 인근 강변에서는 사람의 머리가 발견되었으며, 시간후 무앙군에서 강에는 사람의 다리가 떠있는것이 발견되었다.

30 일에는 방콕시내 짜오프라야강에서 사람의 팔이 발견되었으며, 태국경찰은 현재 동일인의 것인지를 확인하기 위해 DNA 검사를 실시하고있다.

[태국뉴스] 유학장학금 받고 귀국하지 않은 치과대 강사, 보증선 동료들이 갚아야

명문대학중 하나인 마히돈 대학 치의학 강사였던 여성이 대학에서 장학금을 받고 1993 년부터 약 10 년간 하버드대학에서 석사와 박사과정을 수료했지만, 장학금 지급 조건을 어기고 귀국하지않았기 때문에 보증을선 마히돈 대학의 동료들이 총 1000 만 바트의 장학금 상환을 요구받고있다. 여성은 현재 하버드 대학원의 하나인 하버드 치과대학 연구원으로 근무하고있다.

이 장학금과 관련해 인터넷에서 비판여론이 일며 하버드 대학을 비난하는 의견도 나오고있다. 이에 따라 마히돈 대학은 최근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해명하고 있지만, 여성은 이미 미국에서 결혼하고 미국 국적을 보유하고 있어, 태국의 법률을 적용할수없는 상태다. 연락을 취하려고 하고있지만 연락이 안되기 때문에 보증인에게 상환을 요구하게된 것이다.

장학금의 계약에서 학업을 수료하면 마히돈 대학에서 교편을 잡거나 그렇지 않으면 장학금을 상환해야 한다고 되어있다. 이에 따르지 않을경우 3 배의 배상을 해야한다. 따라서 여성이 지불해야 할 금액은 3000 만 바트이지만, 마히돈 대학은 법원의 허가를 얻어 보증인 4 명이 갚아야 할 금액을 총 1000 만 바트로 1 인당 250 만 바트로 줄여줬다는 것이다.

하지만 보증을 섰던 동료들은 억울함을 토로하며, 그 중 1 명은 "나에게는 돌봐야하는 아이가 4 명이나 되는데 나는 그녀의 빚을 갚아야한다. 그녀가 (장학금을 떼먹을것을) 처음부터 계획하고 있었던것은 분명하다 "고 말했다.

출처:eptha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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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30일 토요일

[파타야골프투어][태국뉴스] 대법원 전 매춘업소 대부 추윗씨에게 징역 2 년의 실형 판결

2003 년 1 월 26 일 새벽에 방콕 수쿰윗 소이 10의 환란업소 '수쿰윗 스퀘어'(면적 약 1.6 헥타르)에 늘어서있는 바 와 상점 약 60 채를 용역 약 300 명과 중장비를 동원해 강제 철거한 사건과 관련, 방콕 남부 형사법원에서 1 월 28 일, 락타이당의 추윗 대표 (55)에게 징역 2 년의 대법원 유죄판결을 선고 받았다.

이 대표는 이전 여러개의 터키탕 (안마 시술소)를 경영하며 경찰을 비판하며 직설적 발언으로도 유명했다. 이 대표는 이 환란업소부지를 5 억 바트에 구입한후 가게가 자진퇴거하지않자 강제로 심야에 강제철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에 따르면 추윗씨는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게 보상금을 지급하고, 상업적으로 부지를 이용하지 않고 공원으로 만들어 2 심에서 지역 5 년에서 징역 2 년으로 감형되었으나 집행 유예는 적용되지 않았다.

[태국뉴스] 중앙은행에 이어 재무부도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을 하향조정

재무부 재정 정책실 (FPO)는 최근 수출 부진과 중국 경제 둔화의 영향이 예상됨에 따라 올해 태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의 3.8 %에서 3.7 %로 하향 조정했다.

FPO는 또한 올해 수출 성장률 전망치를 지난해 10 월 내놓은 3.2 %를 0.1 % 하향 조정했다.

한편 태국 중앙 은행은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국가의 경제가 당초 예상보다 부진해 올해 태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3.7 %에서 3.5 %로 하향 조정했었다.

[태국뉴스] 혼다, 태국에서 신형 SUV 'BR-V'출시

혼다는 28 일 다목적 스포츠 차량 (SUV)의 새로운 모델 'BR-V'를 태국에서 출시했다. 　1.5 리터 엔진을 탑재하고 3 열 시트 7 인승. 판매 가격은 75 만 ~ 82 만 바트. 12 개월 안에 1 만 5000 대의 판매를 목표로한다.

2016년 1월 28일 목요일

[파타야골프투어][태국뉴스] 5 층에서 치와와를 던져 죽게한 트랜스젠더 체포

[파타야골프투어][태국뉴스] 5 층에서 치와와를 던져 죽게한 트랜스젠더 체포

26 일밤 방콕 랏프라오구 아파트 5 층의 방에살던 태국인 트랜스젠더 (23)가 같이 거주하던 태국인 여성 (23)의 애완견을 베란다에서 던져 계단에 떨어져 죽었다. 　죽은것은 네살 치와와. 경찰은 27 일 여성의 피해 신고로 트랜스젠더를 체포해 조사후 석방했다. 동물학대등으로 불구속 입건할 방침이다. 　조사에 따르면 룸메이트인 여성은 10 일 전부터 용의자의 집에 들어와 살고 있었다. 용의자는 '나는 동물이 싫다', '집주인이 애완동물을 키우는걸 허락하지 않는다'며 치와와를 집에 두지말라고 여성에게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사건 당일 용의자는 여성이 콘서트 관람을 위해 집을 나간후 개가 집안에서 날뛰며 실내를 어지럽힌것을 보고 화가나 치와와를 붙잡아 베란다에서 던져버렸다고 한다.

[태국뉴스] 방콕 모터 바이크 페스티벌 개막

오토방이 및 관련 상품의 전시 판매행사 '방콕 모터 바이크 페스티벌 2016'이 27 일 방콕 도심의 쇼핑센터, 센트럴월드에서 개막했다. 　혼다, 야마하, 스즈키, 가와사키, KTM, BMW, 베스파등 14 개 브랜드가 참가. 31 일까지 개최된다.

[태국뉴스] 태국군정 농가지원에 350 억 바트 투입

태국 군사정부는 26 일 국무회의에서 농가지원 예산 350 억 바트를 승인했다. 　전국의 약 8 만여 마을의 저수지 드릴링, 농작물 가공 기계 도입등 사업계획을 각각 수립하여 정부에 신청, 승인을 얻어 각 마을의 마을기금이 자금을 받는 구조. 지급액은 최대 50 만 바트로 지원기간은 6 개월 이내. 　태국의 농촌 경제는 농산물 가격 하락과 물 부족 등으로 몸살을 앓고있다. 태국 중앙 은행에 따르면 11 월의 농업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26.8 % 감소, 농산물 가격은 7.6 % 떨어져 명목 농업 소득은 32.4 % 감소했다.

[태국뉴스] 내연녀가 다른남자와 침대에 누워있는걸 보고 분노, 경찰이 3 명을 총격살해

26 일 오전 7 시쯤 동부 촌부리의 민가에 총격사건이 발생 간호조무사 여성 (28)과 어머니 (50), 남성 (21)이 총에 머리등을 맞아 사망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픽업트럭을 타고온 경찰제복 차림의 40 대 남성이 여성의집에 들어가 3 명을 권총으로 살해한후 집앞에 주차되어 있던 승용차에도 여러발의 총격을 가한뒤 픽업트럭을 타고 도주했다는 것이다. 　사건당일 오전 10 시경 촌부리 경찰서에 근무하는 경찰 상사 티라윳 용의자가 촌부리 경찰서에 자수해 3 명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되었다. 　조사에서 티라윳 용의자는 기혼자지만, 4 년 전부터 살해된 간호조무사와 내연관계에 있었다. 사건당일 피해여성의 집을 찾아갔는데 피해여성과 젊은남성이 함께 침실에 있는것을 발견하고 집밖으로 도주하는 피해남성을 쫓아가 권총으로 살해한후 집안으로 돌아가 여성과 여성의 어머니도 총격살해했다고 한다. 집밖에 내연녀에게 사준 승용차에도 총격을 가하고 도주했다. 　용의자는 범행을 인정하고, "바람을 피우던 장면을 보고 참을수 없었다"라고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태국뉴스] 방콕 교외의 쇼핑센터에서 헤로인 21 kg 압수 남성 체포

22 일 오후 5 시경 방콕 북쪽에 인접한 빠툼타니의 쇼핑센터 퓨처파크 랑싯의 주차장에서 승용차에 타고 태국인 남성 (25)을 태국 경찰이 체포하고 차내에 있던 헤로인 21 kg을 압수했다. 　대량의 헤로인이 태국 북부에서 방콕 근교로 밀수된다는 첩소를 입수해 현장을 급습했다. 남성은 조사에서 복역중인 남성에게서 50 만 바트를 받기로하고 마약운반일을 맡았다고 진술했다.

[태국뉴스] 2015 년판 부패 지수, 태국은 168 개국 중 76 위

부패 문제등을 조사하는 비정부기구 국제 투명성기구 (TI)가 2015 년 부패 인식 지수 (CPI)를 발표했다. 태국은 168 개국중 76 위였다. 이 지수는 공무원과 정치인이 얼마나 부패되었는지를 보여 주는 순위.

부패가 가장 적은곳은 1 위 덴마크. 반대로 가장 부패한 곳은 167 위의 북한과 소말리아 였다.

ASEAN 회원국중에서는 싱가포르가 8 위, 말레이시아 54 위, 인도네시아 88 위.

2016년 1월 27일 수요일

[파타야골프투어][태국뉴스] 이상 저온으로 8 개 도에서 14 명 사망, 북부 동북부에 집중

방재국에 따르면 지난 며칠동안 기온저하가 원인으로 보이는 사망자가 각지에서 보고되고 있으며, 그 수는 14 명에 이른다. 그 중 12 명은 북부와 동북부 지역에서 1 월 26 일 사망이 확인되었다.

지역별로는 우돈타니 4 명, 차이낫 2 명, 사뭇쁘라칸, 나콘라차시마, 사콘나콘, 딱, 빠찐부리, 라용이 각각 1 명이다.

[태국뉴스] 상업부 지난해 수출액은 전년 대비 5.78 % 감소, 지난 6 년중 최대폭 감소

상업부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태국의 수출은 2140 억 달러에 그쳐 전년 대비 5.78 % 감소해, 지난 6 년중 최대의 감소를 기록했다.

또한 지난해 수입은 2030 억 달러로 전년 대비 0.3 % 감소했다. 지난해 무역 수지는 117 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태국뉴스] 쁘라윳 총리 "총선은 내년 9 월에 실시"

쁘라윳 총리는 최근 새 헌법 초안이 국민 투표에서 부결 되더라도 총선은 내년 9 월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민정 이관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총선을 실시할 필요가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현재 임시 헌법을 대신하는 새로운 헌법을 제정해야한다. 따라서 현재 새 헌법 초안 완성을 위한 작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새로운 헌법으로 제정되려면 국민 투표에서 통과해야 한다.

[태국뉴스] 태국 북부, 인형 안에 마약 200 정

북부 치앙마이 치앙마이 국제 공항에서 1 월 25 일 인형이 들어있는 검은 가방이 주차장에서 발견되어 경찰이 26 일 인형의 내부를 조사했는데 마약 200 정이 숨겨져 있었다.

이 인형은 아기크기의 모양을 한것으로, 일부 유명 연예인이 소지해 태국에서 인기가 높다, 경찰은 일부 불법 마약을 숨겨운반하는 도구로 사용되어 우려된다고 밝혔다.

여객기의 승객이 기내에 아기인형을 반입하는 사례도 증가하고있어 항공사는 안전을 고려한 대응에 고심하고 있다고한다.

이 밖에 인형의 주인이 인형이 행운을 가져다 준다며 기도를 하는것에 대해, 승려들이 이러한 행위가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는 목소리도 나오고있다.

경찰은 방콕 곳곳에서 이런 종류의 인형을 파는점포를 수색해 중국에서 밀수입된 것으로 보이는 100 개 이상을 압수했다.

2016년 1월 26일 화요일

[파타야골프투어][태국뉴스] 태국 AIS, 77 도중 42 개 도에서 4G 서비스

[파타야골프투어][태국뉴스] 태국 AIS, 77 도중 42 개 도에서 4G 서비스

태국의 최대 이동통신 사업자 AIS는 26 일, 태국의 77 도중 42 개 도에서 4 세대 (4G) 휴대 전화 서비스를 공식적으로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주파수 2100 메가 헤르츠대와 작년 11 월에 낙찰된 1800 메가 헤르츠 대역을 사용한다. 　서비스를 시작한지역은 방콕 시내, 동부 촌부리, 북부 치앙마이, 남부 푸켓, 중부 아유타야 등. 5 월 중 서비스 지역을 전체 77 도로 확대할 계획이다.

[태국뉴스] 태국 남부 해안에 밀려온 금속 잔해, 말레이 실종기것 아니다

태국 남부 나콘시타마랏의 말레이 반도 동해안에서 23 일 발견된 금속 잔해에 대한 말레이시아 교통부는 26 일 2014 년 3 월에 행방불명된 말레이시아 항공 370 편 보잉 777 의 잔해가 아니라고 발표했다.

[태국뉴스] 태국 남부 동해안 해일로 큰 파란

태국 내무부에 따르면 25 일 태국 남부의 동해안에 높이 2 ~ 4 미터의 해일에 덮쳐 해안도로가 침수로 통행불능이 되고 가옥이 파손되었다. 또한 꼬 사무이와 본토를 잇는 페리가 일부 결항됐다. 　피해가 있었던 지역은 남부 춤폰, 수랏타니, 나콘시타마랏, 송클라, 나콘시타마랏등으로 주택 14 채가 파손되었다. 쁘라추압끼리칸에서는 어선 14 척이 구조를 요청해 태국 해군 함정 2 척이 출동했다.

[태국뉴스] 2015 년의 태국을 방문한 외국인 20 % 증가한 3000 만명, 중국인이 4 분의 1

태국 관광 체육부에 따르면, 2015 년 태국에 입국한 외국인은 전년 대비 20.4 % 증가한 2988.1 만 명이었다. 　가장 많았던 국가는 중국인 793.5 만명 (전년 대비 71.1 % 증가). 이하 말레이시아 342.3 만명 (동 31 % 증가), 일본 138.2 만명 (동 9 % 증가), 한국 137.3 만명 (동 22.3 % 증가), 라오스 123.3 만명 (동 17 % 증가), 인도 106.9 만명 (동 14.6 % 증가), 영국 94.7 만명 (전년 대비 4.3 % 증가), 싱가포르 93.7 만명 (전년 대비 11 % 증가), 러시아 88.4 만명 (전년 대비 45 % 감소), 미국 86.8 만명 (동 13.6 % 증가), 호주 80.6 만명 (전년 대비 3.1 % 감소), 독일 76.1 만명 ( 동 6.3 % 증가), 베트남 75.1 만명 (동 34.3 % 증가), 프랑스 68.1 만명 (전년 대비 7.3 % 증가), 홍콩 66.9 만명 (동 38.5 % 증가), 대만 55.3 만명 (동 40.2 % 증가).

[태국뉴스] MERS 대책, 태국 6 개 공항 감시태세 강화

태국 공항 공사 (AOT)의 니티나 사장은 1 월 25 일, 오만 남성의 중동 호흡기 증후군 (MERS) 감염이 24 일 확인 됨에 따라 국내 국제 공항 6 곳에서 감염 확대 방지를 위한 감시 태세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수완나품, 돈무앙, 푸켓, 치앙마이, 핫야이 (송클라), 치앙라이의 6 개 국제 공항으로 입국하려는 사람이 열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체온을 감시하는 모니터 장비가 사용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