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도 짜뚜짝구 방스운하에 있는 다리위에서 3 월 19 일에 자동차가 부모와 자녀등 3 명이 탄 오토바이를 들이받고 그대로 도주한 뺑소니 사건과 관련, 자동차를 운전하고 있던 남성 (39)이 21 일, 방스 경찰서에 자수했다.
용의자는 입원중인 아버지를 문병하러가는 길에 오토바이를 들이받아서 놀란나머지 어찌할바를 몰라 그대로 달아났다는 것이다.
그러나 뒤따르던 차량의 블랙박스 카메라에 사고장면이 촬영된후, 인터넷에 게시되었고, 뺑소니 범을 비난하는 댓글이 쇄도하고 있었다. 경찰에 따르면 오토바이를 타고가던 아버지 (37)와 어머니 (35)는 경상. 딸 (9)은 중환자 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회복되고 있다고한다.
출처:eptha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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