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3일 일요일

파타야 한국관 헐리우드클럽에서

태국 푸미폰 국왕 서거이후 처음으로 들린 파타야 헐리우드클럽 입니다이상하게 분위기가 예전 같지는 않은데요23:00 헐리우드 클럽으로 입장역시나 테이블이 1층에는 없습니다한참 둘러보다 화장실 옆으로,,ㅎㅎㅎ너무나~~~푸잉들에게 눈에 띄는  피하기위해 중앙자리로 이동양 옆이 중궁인들 입니다매너가,,,,ㅜ,ㅜ






02:00 영업 종료한다고 해서 다들 나오네요술에 흠뻑 취한 푸차이 푸잉은 보이지 않습니다좀 이른 시간에 끝나서 그런듯 하네요이렇게 파타야 한국관에서의 3시간이 흘러갔습니다지인들 6개월만에 왔는데 별로 변해 보이지 않는다고 합니다못 보던 푸잉들이 있긴한데,,,,수워이 하지 않다 하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