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뉴스] 미국 잡지의 관광 도시 랭킹 치앙마이 2 위, 방콕 14 위-빅아이쇼예약과 파타야여행은 가고파투어
미국 여행 잡지 '트래블 + 레저' 독자 투표에 의한 2016 년의 관광 도시 순위에서 태국 북부의 치앙마이가 2 위, 방콕이 14 위를 차지했다. 1 위는 찰스턴 (미국), 3 위 산미겔데아옌데 (멕시코), 4 위 피렌체 (이탈리아), 5 위 루앙프라방 (라오스), 6 위 교토, 7 위 뉴 올리언스 (미국) 8 위 바르셀로나 (스페인), 9 위 사바나 (미국), 10 위 케이프 타운 (남아공), 11 위 로마, 12 위 베이루트 (레바논), 13 위는 앙코르 유적이있는 캄보디아 씨엠립, 15 위 쿠스코 (페루) . 호텔 순위에서 치앙마이의 '137 필러즈 하우스'가 37 위, '포시즌 리조트 치앙마이'가 66 위, 태국 북부 치앙라이의 '포시즌 스텐티드 캠프 골든트라이앵글 치앙라이'가 72 위를 차지했다.
[태국뉴스] 방콕 공중화장실에서 여대생 강간한 용의자 체포-빅아이쇼예약과 파타야여행은 가고파투어
수도권 경찰에 따르면 6 월에 방콕시내 방나지역의 공중화장실에서 일어난 강간사건의 용의자로 7 월 7 일에 동북부 부리람 출신의 남성 (31)을 체포했다. 조사에서 용의자는 범행을 인정했다.
피해자 여대생 (20)에 따르면 수업이 끝난후 방나 교차로 근처의 공중 화장실을 사용하고 귀가하기 위해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용의자가 다가와 목을조르고 화장실로 끌고가 강간한후 구타한뒤 금반지를 빼앗아 갔다고한다.
방범 카메라에 용의자의 영상이 찍혀있어 경찰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행방을 쫓고 있었다.
사건이 일어난 화장실은 현재 사용이 금지되어 있으며 곧 철거될 예정이다.
[태국뉴스] 태국 각지에서 마약 362 만정, 분말 32 kg 적발-
빅아이쇼예약과 파타야여행은 가고파투어
태국 경찰은 2 일 동부 촌부리, 라용, 중부 논타부리, 북부 람빵, 남부 파탈룽등 5 개 지역에서 마약 단속법 위반 혐의로 16 명을 체포하고 마약 362 만정, 분말 32 kg, 권총 4 자루 등을 압수했다고 발표했다. 압수한 마약의 싯가는 8 억 바트가 넘는다.
[태국뉴스] 푸켓 여행 관련 기업 적발, 외국인 사업법 위반-빅아이쇼예약과 파타야여행은 가고파투어
태국 당국은 6 일 새벽 푸켓의 대형 여행사를 압수수색해 보트 35 척, 버스등 차량 117 대를 압수했다. 외국인 사업법 자금세탁 (돈세탁) 단속법등을 위반한 혐의. 태국 당국에 따르면 이 여행사의 소유자는 외국인 남성 2 명으로 태국인의 명의를 불법으로 취득해 회사를 등록했다. 이들이 운영하던 곳은 호텔, 스파, 다이빙 교실, 외식 업체등 16 개로 중국인을 상대로 사업을 하고 있었다. 태국의 외국인 사업법에는 여행업의 외국인 지분 한도는 49 %로 규정되어있다.
[태국뉴스] 파타야에서 스웨덴 남성 변사-빅아이쇼예약과 파타야여행은 가고파투어
6 일 자정, 태국 동부 파타야시의 아파트 욕실에서 이방에 살던 스웨덴 남성 (62)이 사망해 있는것이 발견되었다. 무릎을 꿇은 자세로 머리는 물이 담긴 양동이에 들어간 상태로 머리에 골프 가방이 놓여져 있었다. 상반신은 알몸으로 타박상의 흔적이 있었다. 죽은지 5 ~ 6 시간 지난것으로 보이며 경찰이 사인등 자세한 상황을 조사하고있다. 남성이 자주다니던 근처 바의 주인이 남성의 모습이 보이지 않자 아파트에 연락해 아파트 관리인이 비상용키로 들어가보니 남성이 사망해 있었다는 것이다.
[태국뉴스] 미국 여성을 상대로 강도짓하다 부상을 입힌 태국인 부부 체포-빅아이쇼예약과 파타야여행은 가고파투어
태국 경찰은 5 일, 강도등의 혐의로 지명 수배된 태국인 남성 (31)과 동거녀 (24)를 중부 아유타야에서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6 월 18 일 새벽 0시 40 분쯤 방콕 파혼요틴 소이 8 을 걷고 있던 영어 교사 미국인 여성 (22)에게 오토바이로 접근해 칼로 가슴을 찌르고 스마트폰, 지갑등이 들어있는 가방을 빼앗아 도주했다. 용의자는 범행을 인정했으며 스마트폰은 휴대폰가게에 팔아치운뒤 아유타야에 은신하고 있었다고 진술했다.
[태국뉴스] 태국 경찰, 필리핀 납치조직 조직원 방콕에서 체포-빅아이쇼예약과 파타야여행은 가고파투어
경찰청은 7 월 6 일 필리핀 납치조직의 조직원 필리핀 남성 (41)을 방콕 시내에서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방콕에 12 년간 은신한것으로 알려졌다.
국제 형사 경찰기구 (인터폴) 태국지부에 필리핀 납치조직 용의자 은신처에 대한 정보가 입수되어 태국 경찰이 수사를 벌였다. 용의자는 12 년 전에 필리핀에서 중국계 필리핀인 사업가를 납치해 거액의 몸값을 빼앗으려했지만 실패하자 필리핀을 탈출해 방콕에 숨어 있었다는 것이다.
출처:eptha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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