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당국은 13 일 방콕 수쿰윗 소이 39에 위치한 마사지 업소를 단속했다. 마사지업소는 마사지대신 매춘서비스를 하고 있었다.
업소내에는 개인실 5 개가 있으며, 22 ~ 26 세의 여성 3 명이 있었다. 마사지 요금은 1 시간당1500 ~ 2300 바트. 현장은 일본인이 많이 거주하는 주택가.
태국 당국은 6 월 방콕시내 라차다 거리의 대규모 매춘 시설 "나탈리 엔터테인먼트"도 단속하여 매춘여성 121 명을 성매매 혐의로 검거했다. '나탈리'는 아시아계 외국인 손님이 많은곳으로 알려져있다.
당국은 같은달 시내의 고고바가 모여있는 나나 엔터테인먼트도 단속했다.
[태국뉴스] 방콕, 가짜 조니워커등 압수--파타야모나리자예약과 파타야여행은 가고파투어
태국 법무부 특수국 (DSI)은 13 일 방콕 시내 13 곳을 수색해 가짜 위스키, 밀수된 술과 와인등을 압수 태국인 남성 1 명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압수한 것은 가짜 '조니 워커' 454 병과 '시바스 리갈', '잭 다니엘', '헤네시 XO', '발렌타인', '펜 폴즈'등 밀수품 2307 병.
[태국뉴스] 술집에서 태국 경찰의 정보원 피격--파타야모나리자예약과 파타야여행은 가고파투어
태국 동부 차청사오 시내의 술집에서 12 일 새벽 2 시경 현지 경찰의 정보원이 총에맞아 사망하는 사건이 있었다. 피살된 니룻 (39) 씨와 함께 술집에 와있던 남성과 여성등 지인에 따르면, 가게를 나오려고하는데, 옆 테이블에 있던 4 ~ 5 명의 사람들이 빈병을 던졌고, 그 중 한명이 권총을 가지고 니룻씨를 쫓아나왔다고한다. 니룻씨는 가게밖으로 도망쳤지만 허리에 총을맞아 쓰러졌으며 이후 추가로 4 ~ 5 발의 총격을 받고 그자리에서 사망했다. 경찰은 2 명의 증언을 바탕으로 니룻씨와 마찰을 일으킨 적이있는 지라삿 용의자 (36)의 구속 영장을 발행했지만, 용의자는 이날밤에 변호사와 함께 경찰에 출석 "마침 현장에 있던건 맞지만 총을쏜건 자신이 아니다"며 범행을 부인하고 있다고 한다
[태국뉴스] 방콕 코리아타운 단소, 불법노동혐의 미얀마인 직원 체포--파타야모나리자예약과 파타야여행은 가고파투어
태국 당국은 11 일 방콕 수쿰윗 소이 12에 위치한 수쿰윗프라자에 위치한 한국식당을 단속했다.
일반 시민들로부터 많은 미얀마인이 불법노동을 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된 이유다.
약 10 개의 식당에서 일하고 있던 미얀마 인 직원 20 명중 노동허가증을 가지고 있지않은 8 명을 룸피니 경찰서로 연행했다.
또한 당속중에 성인용품을 돌아다니며 팔고있던 미얀마인 남성도 발견되어 함께 경찰서로 연행했다.
남성은 건설 노동자로 노동허가증을 가지고 있었으며, 태국인 고용주가 1 일 500 바트를 주는 조건으로 행상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태국뉴스] 친환경 가전 제품 생산을 위해 독일 영국이 보조금 제공--파타야모나리자예약과 파타야여행은 가고파투어
태국에서 더욱 환경 친화적인 냉장고 및 공조기를 생산할수 있도록 독일과 영국 정부로부터 5 억 6000 만 바트의 보조금이 태국측에 제공되게되었다.
태국 주재 독일 대사에 따르면 어느때보다 친환경 가전 제품을 생산하여 전력 소비를 절감하고 온실 가스 배출을 줄일수있게 된다고 한다.
전세계 냉장고 에어컨의 약 7 %가 태국산이라고 한다.
출처:eptha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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